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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유정심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에게 '누리과정 논란' 듣는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시작된
어린이집 누리과정이
올해부터 중단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유치원 관련 예산도
전액 삭감했는 데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
유정심 위원장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당장 이번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누리과정 지원금이
지급이 되지 않을 덴데,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배경 설명해주시죠?

질문2)
학부모들은 한달에 20만원 넘는 돈을
다시 부담해야할 텐데,
누구의 잘못이 크다고 보십니까?(자세히)

답변: ◀VCR▶


질문3)
정부와 시도 교육청이
해법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대비책은 있습니까?

답변: ◀VCR▶

질문4)
다른 시도 의회처럼
광주시의회도 직접 나서서 정부나 국회에
해법 마련을 촉구할 계획은 있습니까?

끝인사)
바쁘실텐데 아침 일찍 시간내주셔서 고맙습니다

◀ANC▶
◀END▶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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