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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기업에 물류 바우처 지급

전라남도가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해
직, 간접 피해를 입은 도내 수출중소기업에
물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침공 사태 이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벨라루스에
1천만 달러 이상의 공산품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이들 기업이 부담하는 해상 운임비의
10%를 바우처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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