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남도, 개인정보 노출 여수시의회 수정 권고

전라남도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고 있는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수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전남도는 행감 결과 보고서에
성폭력, 성범죄 피해자 실명과
지원시설 명칭 등이 자세히 명시돼 있다며
여수시와 여수시의회에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김단비
여수MBC 취재기자
여수경찰 여수해경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