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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영암 태양광발전소 ESS 화재...1억5천만 원 피해

지난 27일 영암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난 불이
47시간만인 어제 오후 4시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와 ESS배터리 864개가 모두 타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전기적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목포MBC 취재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경, 완도해경, 전남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박종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