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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준비 박차

전라남도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타당성 기초조사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남도음식이 사라지거나
퇴색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계승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을 제안해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비 2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