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하는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8,90년대 광주 미 문화원은
대학생들의 반미 시위 현장이었습니다.
이곳이 현재는
문화콘텐츠 제작 현장으로 재탄생했는데도
흉물스러운 철조망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강성우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시위 현장이던 미 문화원은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기획창작 스튜디오'로
재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미 문화원을 둘러싸고 있던
철조망 담장은 여전히 흉물로 남았습니다.
*제보(투명 수퍼)
062)360-2580 www.kjmbc.co.kr
*영상 취재 강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