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정 정장 징역 4년, 논란은 계속(앵커) 세월호 참사 때 현장에서 퇴선방송을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해경간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한명에게 국가의 책임을 묻는게 합당한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김철원기자세월호123정목포해경김 경위광주MBC뉴스2015년 02월 12일
해경123정 정장 "당황해서 깜빡 잊었다"(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이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은 사실이 법정 증언을 통해 다시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체 진입 명령을 받았던 123정 정장은 당황해서 깜빡 잊어서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기자세월호해경123정세월호재판재판광주MBC뉴스2014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