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상주 감리자 1명 구속붕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공사 현장의 감리자 1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어제(24)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광주 아이파크화정아이파크붕괴사고감리자업무상 과실치사상이다현2022년 03월 25일
[단독] "최상층 현장 감리 없었다"..인재에서 비롯된 붕괴(앵커) 이번 사고도 인재였음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시 아파트 최상층에서는 사고 가능성이 높은 콘크리트가 타설되고 있었지만, 현장에는 감리현대 아이파크붕괴사고감리자우종훈2022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