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핑계' 부적절 공가 쓴 광주문화재단 직원 17명 적발건강검진을 받겠다며 허위로 공가를 내고 연가 보상금을 받아 챙긴 광주문화재단 직원들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건강검진을 받겠다며 공가를 낸건강검진허위공가광주문화재단감사적발이다현2022년 10월 24일
건강검진 공가·대체 휴무 관리 소홀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광주시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복무 관리 소홀 등 모두 19건의 위반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종합건설본부 직원들이 실제 건강검진을 받지광주광역시감사위원회종합건설본부건강검진윤근수2021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