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참사 후 1년, 현장은 변한 게 없다"광주 전남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화정 아이파크 붕괴 1년을 맞았지만 현장은 변한 것이 없다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성명을 내고 현장은 여전히 무리한아이파크1주기건설안전특별법노동계임지은2023년 01월 11일
"현대산업개발 면피 위한 '꼬리자르기 수사'" 비판민주노총이 경찰의 학동 붕괴사고 중간 수사 결과를 놓고 현대산업개발의 책임을 묻지 않기 위한 부실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 광주 동구 학동 붕괴참사현대산업개발광주 동구학동 붕괴참사중대재해기업처벌법건설안전특별법우종훈2021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