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참사 후 1년, 현장은 변한 게 없다"광주 전남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화정 아이파크 붕괴 1년을 맞았지만 현장은 변한 것이 없다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성명을 내고 현장은 여전히 무리한아이파크1주기건설안전특별법노동계임지은2023년 01월 11일
노동계 계속 설득하겠다(앵커) 노동계의 불참으로 현대차 투자유치가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 보도해 드렸는데요.. 광주시가 노동계를 설득해 투자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형일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현대차 투자유치노동계광주MBC뉴스2018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