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 급감..의료취약지 '공공의료' 어쩌나(앵커) 공중보건의사의 숫자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농어촌의 열악한 보건의료환경을 그나마 버텨줬던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있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공중보건의사전라남도공공의료양현승2022년 09월 28일
공중보건의사 감소세, 전남 공공의료 위기공중보건의사 감소세 속에 전남의 공공의료가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국내 천 9백여 명에 이르렀던 공중보건의사는올해 천여 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공중보건의사감소세공공의료전라남도양현승2022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