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찾은 무료급식소.."살맛이 나요"(앵커)코로나19는 소외계층에게 더 가혹했습니다. 매 끼니가 부담인 독거노인과 같은 어르신들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어르신들이 의지했던 무료급식소들이 운영을 중단했다무료급식소독거노인기초수급자급식지원이다현2022년 12월 07일
(리포트)"온정을 나눠요"◀ANC▶ 없는 사람이 살기는 여름보다 겨울이 더 힘들다는데, 올 겨울 극심한 추위가 예고돼 있죠. 광주는 특히 기초수급자들이 비율이 특히 높은데 주변부터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황성철황성철 기자기초수급자광주MBC뉴스201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