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버섯으로 추석선물 '생색' 50대 입건광주 서부경찰서는 농산물도매점 저장고에서 버섯 등을 훔친 혐의로 51살 조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30분쯤 광주시 서구 매월동의 한 농산물도매점 저송이버섯버섯도둑추석 선물광주경찰사건 사고서부경찰서농산물 도매점입건절도광주광역시서구매월동광주 매월동추석황당 사건광주MBC뉴스2018년 09월 21일
귀국길 외국인 노동자 가방 훔친 50대 검거광주 서부경찰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돈 가방을 훔친 혐의로 59살 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씨는 지난달 12일 광주 버스종합터미널에서 금품 240만원이 들어 있광주광주터미널유스퀘어광천터미널절도도둑외국인노동자외국인우즈베키스탄광주MBC뉴스2018년 07월 11일
교회만 노린 10대들(앵커) 헌금을 걷는 교회는 어느 정도 돈을 갖고 있지만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 상대적으로 경계가 허술합니다. 이런 점 때문일까요 수십 차례에 걸쳐 교회만을 턴 10대들이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교회학생도둑광주MBC뉴스2015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