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의원 특보 진술 번복, "의원 명절선물 불법성 몰라"명절을 앞두고 선거구민 등에 과일을 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양향자 의원 보좌관 박 모 씨가 양 의원은 불법성을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 심리로 열린명절선물양향자특별보좌관우종훈2021년 12월 21일
명절선물 '소포장'이 대세(앵커) 요즘은 명절 선물도 소포장이 인기입니다. 특히 농수산물은 남아돌아도 골치니까요. 발빠른 농민들은 이런 소비 패턴에 서둘러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소포장조현성조현성 기자명절선물광주MBC뉴스2015년 09월 24일
추석임박2 - 명절선물 '소포장'이 대세(앵커) 요즘은 명절 선물도 소포장이 인기입니다. 특히 농수산물은 남아돌아도 골치니까요. 발빠른 농민들은 이런 소비 패턴에 서둘러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소포장조현성조현성 기자명절선물조현성201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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