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승무원 폭행' 50대 징역 8개월형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열차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8개월 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해 12월 목포로 향하던 KTX열열차승무원무임승차징역형철도안전법조현성2022년 06월 12일
(리포트)이제서야 요금 갚습니다.(앵커) 37년전 열차에 무임승차를 한 한 소년이 40대 중반이 돼 다시 철도역을 찾아 돈을 갚았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바뀌고 내부 풍경도 달라졌지만 연말을 맞아 찾아온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 기자광주 송정역무임승차광주MBC뉴스2013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