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정지버튼 미작동'..장성 종이상자 제조업체 규탄장성의 종이상자 제조업체에서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부상을 입은 사고의 원인이 설비 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고용노동청과 경찰, 안전장성종이상자제조업체규탄금속노조비상정지기계오작동노동자사고이다현2021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