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정지버튼 미작동'..장성 종이상자 제조업체 규탄장성의 종이상자 제조업체에서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부상을 입은 사고의 원인이 설비 이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고용노동청과 경찰, 안전장성종이상자제조업체규탄금속노조비상정지기계오작동노동자사고이다현2021년 12월 02일
"노동자 중상 장성 작업장 특별감독 하라"금속노조가 장성 한 종이상자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작업자 중상 사고와 관련해 업체에 대한 특별감독과 안전보건진단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고용노동청에서 기자금속노조종이상자제조공장노동청특별감독우종훈2021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