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충돌로 파손된 수창육교 49년 만에 철거적재물을 싣고 가던 화물차와 충돌해 구조물 일부가 무너진 광주 수창육교가 긴급 구조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49년 만에 철거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유동사거리에서 금남로수창육교철거이다현2021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