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음주 SUV에 치여..배달 기사 부상(앵커)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음주운전 사고로 이번에는 배달을 가던 30대 가장이 크게 다쳤습니다.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은 근절되음주운전윤창호법신호위반이다현2021년 10월 21일
"경찰 없어도 신호 위반하면 걸린다"(앵커) 경찰관 안 보인다고, 혹은 단속 카메라가 없다고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블랙박스 보급이 늘어나면서 공익 신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신호위반블랙박스공익신고교통법규광주MBC뉴스201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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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없어도 신호 위반하면 걸린다"(앵커) 경찰관 안 보인다고, 혹은 단속 카메라가 없다고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블랙박스 보급이 늘어나면서 공익 신고가 부쩍 늘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신호위반블랙박스공익신고교통법규송정근2015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