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성탄절 미사 예배 진행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거행됐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신자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절 기념성탄절미사예배코로나19이계상2022년 12월 25일
(코로나19 속보)교회 중심 확산세..기독교 행정명령 철회하라(앵커) 오늘도 8.15 서울도심집회에 참석한 광주 시민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도 집회에 다녀온 뒤 교회 예배에 계속 참석했습니다//코로나광화문집회교회예배우종훈2020년 09월 04일
(코로나19 속보)교회 중심 확산세..기독교 행정명령 철회하라(앵커) 오늘도 8.15 서울도심집회에 참석한 광주 시민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도 집회에 다녀온 뒤 교회 예배에 계속 참석했습니다//코로나광화문집회교회예배우종훈2020년 09월 04일
(리포트)성탄미사 "안녕들하십니까?"◀ANC▶ 네, 이렇게 안타깝고 힘든 소식이 있었지만 시민들은 성탄절 휴일을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차분하게 보냈습니다. 성탄 미사에서는 요즘 화두인 '안녕들 하십니까'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김인정 기자안녕들하십니까성탄절미사예배광주MBC뉴스2013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