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복구작업 속도..주민 불편 이어져(앵커) 옹벽이 무너진 사고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가 시작됐습니다. 15톤 트럭으로 3백대 분량의 흙더미를 치워야 한다니까 며칠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옹벽아파트남구남구청복구광주MBC뉴스2015년 02월 06일
해빙기 산사태 위험천만(앵커) 요즘 같은 해빙기에 옹벽이나 급경사지는 붕괴위험을 안고있습니다. 안전등급제를 통해서 위험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붕괴사고는 이런 등급에 상관없이 터지고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기자산사태해빙기옹벽옹벽붕괴이계상광주MBC뉴스2015년 02월 06일
옹벽붕괴 원인은?(앵커) 그렇다면 붕괴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옹벽 자체가 부실한데다 해빙기로 접어들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기자옹벽옹벽붕괴해빙기남구남구청광주MBC뉴스2015년 02월 06일
옹벽붕괴 응급조치..대피주민 불면의 밤◀앵 커▶ 아파트 옆 옹벽이 붕괴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사고의 응급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대피한 주민들은 잠들기 어려운 밤을 보냈습니다. 송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옹벽옹벽붕괴아파트광주MBC뉴스2015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