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는 연말..'제야의 종' 타종도(앵커) 코로나19는 물론이고 각종 재난·재해를 이겨내기 위해 전국민이 고군분투했던 2022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몇 시간 뒤면 임인년을 완전히 뒤로하게 되는데요.연말제야의종민주의종타종충장로이다현202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