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왜 끼어들어'..후배 차량에 감금한 10대들 입건보성경찰서가 후배를 차에 태워 가둔 뒤 1시간 가량 주행한 혐의로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19살 A군 등 5명은 지난 10일 오후 5시쯤 고흥군 고흥차량감금보성경찰서10대이다현2022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