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비엔날레 대중화*산업화로 '국제 브랜드'( 앵커 ) 최경란 신임 총감독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대중화와 산업화를 통해 국제적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회 대회의 전시 주제의 윤곽은 다음달 초쯤 나올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디자인비엔날레최경란최경란감독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광주MBC뉴스201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