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 '레미콘 분쟁' 극적 타결은 됐지만...(앵커)영광지역의 레미콘 회사와 기사들 사이의 분쟁이석달만에 타결됐습니다.운송료 현실화 등에 합의했지만근본적인 문제는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상태입니다.홍진선 시사pd가 보도합영광레미콘운송료운임비계약해지복직특수고용노동자홍진선2021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