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 '레미콘 분쟁' 극적 타결은 됐지만...(앵커)영광지역의 레미콘 회사와 기사들 사이의 분쟁이석달만에 타결됐습니다.운송료 현실화 등에 합의했지만근본적인 문제는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상태입니다.홍진선 시사pd가 보도합홍진선2021년 08월 17일
102살 강제동원 피해자 대모 "아직도 싸운다"(앵커) 일제 과거청산 투쟁을 앞장서서 이끌었던 이금주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장이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꿈꿨던 진정한 광복을 위해 후계자들이 싸홍진선2021년 08월 15일
"마웅과 샤샤의 광주일기"◀ANC▶ 미얀마를 향한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연대에 호응해 우리 지역에 살고있는 미얀마인들도 팔을 걷어 부치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두 유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와 인권, 홍진선2021년 05월 19일
5.18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계기가 될 것!◀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어제 보도해드린 5.18 직전 광주상황이 담긴 학생 기자의 녹음 테이프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전달됐습홍진선2021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