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의 꿈', 새해 밝자마자 바다로(앵커) 칼바람이 부는 새해벽두 선창가에는 어민들이 모였습니다. 올 한 해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바다로 향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3년만선풍어양현승2023년 01월 02일
목포수협 초매식 열려 '풍어와 무사안녕 기원'어민들의 안전 그리고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2023년 한해동안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어와 만선이 이뤄지기를 기원했으며목포수협초매식풍어무사안녕기원양현승2023년 01월 02일
"조기가 돌아왔습니다"..가을 조기 풍어◀앵커▶ 요즘 남쪽 바다는 '물 반, 조기 반'이라고 합니다. 어선 한 척이 많게는 3억원 이상의 어획고를 올릴 정도로 풍어라는데요, 추석을 앞둔 항구들이 모처럼조기풍어추석위판장박영훈박영훈2020년 09월 28일
"조기가 돌아왔습니다"..가을 조기 풍어◀앵커▶ 요즘 남쪽 바다는 '물 반, 조기 반'이라고 합니다. 어선 한 척이 많게는 3억원 이상의 어획고를 올릴 정도로 풍어라는데요, 추석을 앞둔 항구들이 모처럼조기풍어추석위판장박영훈박영훈2020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