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총리 "용서 받을 때까지 사과해야"(앵커)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였던 나주에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방문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침략과 차별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사죄의 뜻을 밝혔습학생독립운동무한책임론하토야마유키오이다현2022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