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새벽방송 주인공 '무죄'(앵커) 5.18 때 계엄군이 도청을 진압하기 직전 마지막 방송으로 광주시민들을 울렸던 여대생이 35년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배우 이요원씨의 실제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김철원기자5.18박영순방송화려한휴가광주MBC뉴스2015년 06월 06일
"5.18 , 충격·공포(앵커) 80년 5.18 당시에는 고등학생들도 거리로 나왔습니다. 철없는 학생들이 분위기에 휩쓸린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학생들이 쓴 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정용욱정용욱기자5.18화려한휴가5.18기록물광주MBC뉴스2015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