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오는 6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 계획이던
탄핵다방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대신, 불법적인 계엄 사태를 자행한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자들을 고발했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탄핵다방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등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 등을
대통령 탄핵 사유로 보고,
지난달(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이를 알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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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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