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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도서관 붕괴 사고 안전관리계획서 부실。。 '용접할 때 불조심, 감전조심' 논란
(앵커)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는용접 부실이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그런데 시공사가 광주시에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서’를 살펴보니、이 용접과 관련한 대목이 허술하기 그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박승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광주 대표도서관 사고현장입니다.철골이 휘어져 사고가 난...
박승환 2026년 01월 14일 -

[단독] 무너진 도서관..신기술 공법인데 신기술 평가는 0점?
(앵커)지난달 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은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속봅니다.무너진 도서관 구조물엔 지지대가 필요없는 특허공법,즉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상황에서사고가 났습니다.경찰도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는데취재진이 당시 공법 선정 심사자료를 확인해보니 정작 이 공법의 신기술 평가 항목이 0점이었던 것...
김영창 2026년 01월 07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불법 현수막 싹 걷는다.."광주, 정치인 현수막 강력 대응"
(앵커)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 문제는매년 반복돼왔습니다.하지만 과태료 부과 없이 그냥 넘어가는 일이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는데요.광주MBC 고발 보도 이후, 광주 5개 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도예외 없이 단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그동안 정...
천홍희 2025년 11월 26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구청은 법 안 지켜도 되나요?"...광주 광산구, 폐기물 무단 방치
(앵커)광주 도심 하천인 황룡강, 국가습지인 장록 습지에 은행나무 열매 폐기물 수 십 톤이 방치돼 있다는 제보가 광주MBC에 접수됐습니다.이 많은 폐기물을 누가 버렸나 취재했더니, 황당하게도 관할 자치단체인 광산구였습니다.광주MBC 고발보도, 취재가 시작되자 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황룡강 부지 한편에 마대자루 ...
천홍희 2025년 10월 30일 -

[단독][한걸음더] "뭐가 불편하신데요?"...민원 넣었더니 구의원이 '항의 전화'
(앵커)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이 본인 이름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들을 시내 곳곳에 걸고 있죠?한 민원인이 정치 현수막이 불법으로 걸렸다고 구청에 신고를 했는데, 당사자 정치인으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현수막 불법 여부를 떠나서 민원인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정치인에게 전해졌는지 공방...
천홍희 2025년 10월 27일 -

[단독] '광주 소각장 위장전입' 더 들여다본다.. 검찰, 보완 수사 요청
(앵커)광주의 새로운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친 위장전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죠.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경찰은 위장전입 과정에 특정인 개입 등 조직적인 가담이 있었는지 등을 더 살펴보고 있습니다.주현정 기자입니다. (기자)광...
주현정 2025년 10월 23일 -

[단독][취재가 시작되자] "휴대폰값 받고 잠적"...광주 SKT대리점서 수십 명 피해
(앵커)'SKT 공식 인증 대리점'이라는 말을 믿고 휴대전화를 바꿨다가 수백만 원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일부 대리점의 일탈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SKT는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피해자 구제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 "광주의 한 대학가에 있는 SKT 대리점입니다...
천홍희 2025년 10월 13일 -

[단독] 부모 유골 화장했는데 "돌아온 건 흙"...화순 경찰 부실 수사 논란
(앵커)부모와 조부모의 유골을 화장했는데, 유골 대신 흙이 섞여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경찰은 흙인지 아닌지 감정조차 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하는데요.당사자는 명절을 앞두고 부모 유골이 사라져 버렸다며 조상 볼 낯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천홍희 2025년 09월 24일 -

[단독] 신용카드 수백만 원 무단 결제됐는데.."경찰 신고하지 말고 기다려달라"
(앵커)보이스피싱, 스미싱도 아닌데 사용하지도 않은 신용카드에서 수백만 원이 무단으로 빠져나갔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피해자는 곧바로 카드사에 신고했지만 환불을 약속했던 농협 측은 열흘 뒤 돌연 태도를 바꿔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에 사는 30대 강 모 씨의 신...
천홍희 2025년 09월 15일 -

[단독] "잠든 사이에 수백만 원 털려"...개인정보 어디서 유출됐나?
(앵커)피싱 사기는 보통 보이스피싱이거나 모르는 데서 온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접속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곤 하죠.그런데 이런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에서 수백만 원이 무단으로 결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카드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데, 어디서 어떻게 유출된 ...
천홍희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