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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햇감자가 벌써 나왔다고? … '개진 감자' 출하 본격화
(앵커)'감자'는 겉보기에는 투박하지만 따스하고, 땅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농작물인데요.벌써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올해 햇감자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감자의 고장을 대구문화방송, 서성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고령군 개진면의 들녘입니다.비닐하우스가 이른 아침부터 시끌벅적합니다.땅속 작물 수확기가 ...
서성원 2026년 04월 15일 -

여명 뚫고 피어난 '인공 태양'… 세지 명품 멜론의 비결
(앵커)자연의 햇살에 인공의 빛을 더해 멜론을 키우는 '보광재배'가 나주에서 실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단순한 성장을 넘어, 난방비 절감과 병충해 예방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푸르스름한 여명이 번지기 시작하는 나주시 세지면의 한 들녘.주변의 어둠이 ...
이재원 2026년 04월 13일 -

[충북]축사 주변에 숲 만들었더니‥ "악취 67% 감소"
(앵커)농촌 지역에서는 축사 악취 문제로 이웃 간 얼굴을 붉히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최근 축사 주변에 나무를 심어 악취를 차단하고 마을 경관까지 살리는이른바 '방취림' 조성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실제 악취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고 하는데요.MBC충북, 김영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소 350마리를 키우...
김영일 2026년 04월 13일 -

여명 뚫고 피어난 '인공 태양'… 세지 명품 멜론의 비결
(앵커)자연의 햇살에 인공의 빛을 더해 멜론을 키우는 '보광재배'가 나주에서 실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단순한 성장을 넘어, 난방비 절감과 병충해 예방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푸르스름한 여명이 번지기 시작하는 나주시 세지면의 한 들녘.주변의 어둠이 ...
이재원 2026년 04월 13일 -

[대구]양파를 땅이 아닌 모판에 키웠더니?
(앵커)이상기후와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농촌에서 기계화는 어렵지만 가야만 하는 길인데요.경상북도가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체계화하는 시도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대구문화방송, 서성원 기자입니다.(기자) 양파의 고장, 경북 김천의 들녘입니다.지난해 가을에 아주심기를 한 양파가 봄 햇볕 ...
서성원 2026년 04월 13일 -

중동전쟁 여파..농촌은 기름값 넘어 '요소 수급 대란'까지
(앵커)중동 사태로 인한국제적인 에너지 공급 불안이지역의 1차 산업까지 급습했습니다.치솟은 기름값 부담은 물론 농업 필수 원료인 '요소'는 그야말로 수급 대란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의 한 농경지.트랙터를 이용한 바닥 고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하지만 농사 준비에 나선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
안준호 2026년 04월 12일 -

우박·이상저온.. 전남도, 긴급 현장 점검
최근 우박과 이상 저온으로전남 지역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면서현장 대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최근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영양제 살포 등 긴급 기술 지원을 진행하고,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부에 재해 인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또 배와 복숭아 등 냉해 취약 작목을 중심으로열풍방상팬 등 ...
서일영 2026년 04월 10일 -

전쟁 여파 비닐 대란..친환경 세척이 대안
(앵커)극적인 휴전 합의에도 중동 사태 여파는 여전히 거센데요.유가 폭등으로 비닐 원료 수급이 끊기면서 '비닐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우리 농촌 현장이 특히 어렵습니다.시설 하우스의 비닐을 새로 바꾸는 대신 깨끗이 씻어 수명을 늘리는 이색 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재원 2026년 04월 08일 -

[안동] 산불 1년..재선충 규제에 막힌 '임업 복구'
(앵커)경북 산불 이후, 임업 복구가 1년째 멈춰 서 있습니다.재선충 규제에 묶여 불탄 나무조차 함부로 베지 못하는 현실 때문인데요.그 사이 관계 기관은 책임을 떠넘기며, 피해는 고스란히 임업인 몫이 되고 있습니다.안동문화방송, 이도은 기자입니다.(기자)밭을 갈고 두둑을 쌓습니다.산불 이후, 불길이 지나간 자리를 ...
이도은 2026년 04월 08일 -

전쟁 여파 비닐 대란..친환경 세척이 대안
(앵커)극적인 휴전 합의에도 중동 사태 여파는 여전히 거센데요.유가 폭등으로 비닐 원료 수급이 끊기면서 '비닐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우리 농촌 현장이 특히 어렵습니다.시설 하우스의 비닐을 새로 바꾸는 대신 깨끗이 씻어 수명을 늘리는 이색 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재원 2026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