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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들녘 '물대기 전쟁'..벼 수확량 감소 우려
(기자)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경지는 타들어가고 있습니다.물을 대도 그때뿐, 이대로라면 벼 수확량 감소도 우려됩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기자)남녘의 한 벼논.마른 장마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손이 들어갈 만큼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지하수 관정에 여러개의 호수를 연결해 물을 대도 그때뿐...
서일영 2026년 08월 04일 -

두 달 만에 타들어간 콩..폭염에 농업용수 '비상'
(앵커)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밭작물들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체온보다 뜨거워진 밭에서 콩 줄기는 성장을 멈췄고, 저수율마저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선제 대응에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농업용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박혜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3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콩밭을 일구는 ...
박혜진 2026년 08월 03일 -

"입 벌리고 헐떡"…축사 덮친 폭염, 가축도 농민도 '안간힘'
(앵커)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에 도심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축사마다 대형 선풍기를 돌리고 안개비까지 뿌리고 있지만, 무더위에 가축들은 지쳐가고 있는데요.가축들도, 농가도 더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12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한 한우 농...
이재원 2026년 07월 29일 -

"입 벌리고 헐떡"…축사 덮친 폭염, 가축도 농민도 '안간힘'
(앵커)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에 도심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상이 걸렸습니다.축사마다 대형 선풍기를 돌리고 안개비까지 뿌리고 있지만, 무더위에 가축들은 지쳐가고 있는데요.가축들도, 농가도 더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이재원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120여 두를 사육하고 있는 한 한우 농...
이재원 2026년 07월 29일 -

폭염·고수온 일상화..통합시 농정 우선돼야
(앵커)폭염과 고수온이 길어지면서 농어촌 피해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벼 병해충과 가축 폐사, 양식장 피해까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만큼, 통합특별시도 농수축산 분야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벼 잎 곳곳이 암갈색 반점으로 뒤덮였습니다.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
서일영 2026년 07월 27일 -

[경남]딸기 여름에도 수확..신품종 '예랑' 개발
(앵커)딸기는 겨울이 제철이지만 여름에도 맛볼 수 있는 품종이 있습니다.재배가 까다롭고 수확량도 적어 일부 농가만 재배했는데 다수확에 품질도 좋은 여름 딸기 신품종이 개발됐습니다.MBC경남, 이준석 기자입니다.(기자)해발 9백 미터의 가야산 중턱, 고랭지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농촌진흥청이 개발...
이준석 2026년 07월 14일 -

전복값이 전복됐다…전국 1위 산지의 위기
(앵커)전국 전복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완도 전복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많이 키울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 앞바다입니다.푸른 바다 위로 전복 가두리 양식...
문연철 2026년 07월 13일 -

2030년까지 전남·광주 밀원숲 3천825㏊ 추가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천825헥타르를 추가 조성합니다.모두 35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1만 1천 258여핵타르로 늘어나게 됩니다.통합특별시는 개화 시기가 다른 밀원수를 확대해 안정적인 채밀 환경...
서일영 2026년 07월 13일 -

잡초 무성하던 시골 폐교, '농민 힐링 센터'로 변신
(앵커)학생 수가 줄어 문을 닫은 뒤, 잡초만 무성하게 방치되던 시골 폐교가 농민들을 위한 활력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모내기 등 고된 농번기를 끝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이 파크 골프를 즐기며 땀을 식히고 있다는데요.이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나주시 다시면의 한 폐교 운동장.초록빛 잔디 ...
이재원 2026년 07월 08일 -

[경남]금어기 풀린 멸치 조업 재개..어장 풍년에도 '걱정'
(앵커)우리나라 마른멸치의 절반 이상을 출하하는 남해안 멸치잡이 선단이 금어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조업에 나섰습니다.일찍 형성된 멸치 어장 덕에 풍어가 예상되지만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올라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MBC경남, 부정석 기자입니다.(기자)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역입니다.석 달 동안의 금어기를 ...
부정석 2026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