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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 중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진도는...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인근 아파트 정전
오늘(18) 오전 9시 50분쯤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 받았습니다.사고 당시 버스에는 15명이 탑승해 있었는데,이 가운데 일부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전선이 끊겨 인근 아파트가 정전됐습니다.경찰은 버스가 옆 차선에서 진로를 변경하던승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박승환 2026년 04월 18일 -

돈 받고 등기 빨리 처리한 법원공무원 집행유예
금품을 받고 등기 업무 편의를 제공한 광주지법 소속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법무사 사무장인 지인에게 70만 원을 받고등기 업무를 천천히 또는 신속하게 속도 조절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공무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재판부는 "등기 처리 속도를 조절한 것은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경남] 부마항쟁지 찾은 우원식 "부마항쟁 헌법 전문에 담자"
(앵커)그러는가하면 개헌에 앞장서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부산, 창원을 찾아 5.18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담자고 강조했습니다.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대신해부마항쟁지역의 민심부터 설득하기 위한 행보로 읽힙니다.이어서 MBC경남, 윤주화 기자입니다....
윤주화 2026년 04월 17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건데요.참사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부양 힘들어'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에 징역 6년
부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월 13일 장성군의 선산 인근에서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63살 박모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박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유가족도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4명 사망'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 감정 마무리 단계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참사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주 더 ...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4명 사망'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 감정 마무리 단계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참사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주 더 ...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한 외국인 항소심서 감형
말다툼을 벌이던 연인을 살해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는지난해 5월 31일 영암군의 한 아파트에서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 불가능...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보호관찰 피해 잠적한 50대 구속… 집행유예 취소 절차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신고 없이 잠적해 1년간 연락을 끊고 지낸 50대 남성이 광주 주거지에서 검거됐습니다.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음주단속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신고없이 주거지를 옮기고,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하는 등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