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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중 지인 손가락 물어 절단되게 한 20대 실형
회식자리에서 지인의 손가락을 물어 절단되게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 이정호 재판장은 지난해 9월 나주 한 건물 옥상에서 함께 식사하던 지인을 폭행하고 왼쪽 약지를 물어 끝마디가 절단되게 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습니다.검사는 피해자의 절단된 손가락이 영구...
주지은 2026년 09월 11일 -

회식 중 지인 손가락 물어 절단되게 한 20대 실형
지인의 손가락을 물어 절단되게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 이정호 재판장은 지난해 9월 나주 한 건물 옥상에서 함께 식사하던 지인을 폭행하고 왼쪽 약지를 물어 끝마디가 절단되게 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습니다.검사는 피해자의 절단된 손가락이 영구적인 손상을 ...
주지은 2026년 09월 11일 -

영광 칠산대교서 40대 여성 투신... 해경 이틀째 수색중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40대 여성을 해양 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 10분쯤 영광 칠산대교에 레저용차량이 비상정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약 4시간 전 칠산대교 중간지점 난간에서 40대 여성이 해상으로 투신하는 장면이 확인됐습니다.해경은 사고 접수 직후 경...
주지은 2026년 09월 11일 -

생명 앗아간 '부실 스쿨존'… "주말까지 시설 개선"
광주 북구 한 신설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부실한 교통시설과 관련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오늘(11일)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갖고 시설 개선을 결정했습니다.광주특별시와 북구청, 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오늘 회의에서는 학부모와 학교 측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구안들을 검토했고 ...
주지은 2026년 09월 11일 -

지역 미디어 시스템 복원으로 '지역 소멸' 막아야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고 지역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역 미디어 시스템 복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한국 언론학회 등이 주관한 '초광역 OTT시대, 지역방송의 미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소멸 위기에서 지역의 역사,문화, 생활정보를 기록하고 공론화하는 미디어 생태계 기능 복원...
한신구 2026년 09월 11일 -

중외공원서 박격포탄 추가 발견… 두 달간 13발
어제(10일) 정오쯤 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부지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박격포탄 3발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일대에서 지난 7월부터 두 달 사이 발견된 포탄은 13발로, 경찰과 군 당국은 안정화 작업을 거쳐 포탄을 회수했습니다.경찰은 정확한 발견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잇따른 포...
주지은 2026년 09월 10일 -

서울중앙지법 "급식실 폐암, 광주·전남교육청 배상 책임있다"
서울중앙지법은 학교 급식조리사들이 국가와 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암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교육청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최근 내렸습니다.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와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4개 교육청은 폐암 피해를 입은 급식 노동자 9명에게 각각 1천만 원씩 배상해야 합니다.소송을 ...
주현정 2026년 09월 10일 -

광주 광산구, 75ℓ 종량제봉투 없애고 3ℓ 신규 제작
광주 광산구가 오는 11월부터 종량제봉투 최대 규격을 75리터에서 50리터로 낮추고, 3리터 봉투를 새롭게 도입합니다.그동안 75리터 종량제봉투는 꽉 채울 경우 최대 3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늘어나 청소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습니다.또한, 1인 가구 증가 등에 맞춰 악취나 해...
주지은 2026년 09월 10일 -

[춘천] "강원도에 남을 의사 키운다".. 의대 교육 '새 판'
(앵커)그동안 지역에서 의대생을 뽑아도, 정작 졸업 후에는 수도권으로 떠나버려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내년부터 '지역의사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강원지역 의과대학들도 큰 변화를 맞고 있는데요.강원대는 입학 때부터 강원도에 남을 의사로 길러내기 위해 '통합 6년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금동 2026년 09월 07일 -

"매달 75만 원씩 내놔"..브로커가 당당한 이유는?
(앵커)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을 상대로 임금을 강제 공제하고 여권을 빼앗는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브로커가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앞서 지자체 인력 송출 과정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인물인데, 제도의 허점을 틈타 노동력 착취를 이어갔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한국에 온 필리핀 계절노동자가...
박혜진 2026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