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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밭에서 80대 의식 잃어...온열질환 추정
어제(26) 오후 1시쯤 화순군의 밭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남성은 발견 당시 체온이 40.4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날 화순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5.4도를 기록했습니다.소방당국은 남성이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
주지은 2026년 07월 27일 -

광주 북구 아파트 배전반에서 불...90세대 전력 끊겨
어젯밤(26) 9시 45분쯤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아파트 배전반 일부가 불에 타면서 90세대의 전력이 끊겼고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7월 27일 -

술 마시다 지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남구 방림동 자신의 주택에서 지인을 살해한 54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남성은 범행 직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이 자해를 한 것 같다"고 112에 신고했지만, 다친 남성의 상처가 깊은 점 등을 토대로 자해가 아니라고 판단한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경찰은 구속...
박승환 2026년 07월 27일 -

"땜질 처방에 그친 1년" 곳곳에 여전한 수해 상처
(앵커)지난해 여름, 보름 사이 두 차례의 물난리를 겪으며 동네 전체가 초토화됐던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는 하천 범람을 막겠다며 설치한 시설이 오히려 피해를 키웠었죠.당시 행정 당국은 조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었는데요.1년만에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취재진이 다시 찾았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1년 전...
주지은 2026년 07월 22일 -

장윤기, 오늘(27) 3차 공판, '납치계획 정황' 대화록 증거 인정
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를 계획했다는 정황이 담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재판 증거로 인정됐습니다.이에 따라 오늘(27) 오전 10시에 열릴 장윤기에 대한 세번째 공판에는 장윤기 범행의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당시 동료 등 지인들의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됐습니다.이번 ...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햇빛소득마을 첫 선정 임박..2차 신청 '관심'
(앵커)정부가 주민소득 확대를 위해 마을에서 생산된 전력을 주민 소득으로 돌려주는 '햇빛소득마을' 2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다음 달이면 1차 선정 마을에서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2차 신청 결과도 발표됩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승달산과 복룡산 사이에 자리잡은 무안군 몽탄면 죽전마을.70대 이상 주민...
박종호 2026년 07월 24일 -

폭염에 농사도 비상…과수 피해 신속 대처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과수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광주특별시는 34억 원을 들여 물 공급시설과 방상팬, 미세 물분사 장치, 환기시설 등을 지원하며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또 현장 점검과 기술지도를 강화해 과일의 햇볕 피해와 생육 부진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문연철 2026년 07월 26일 -

"땜질 처방에 그친 1년" 곳곳에 여전한 수해 상처
(앵커)지난해 여름, 보름 사이 두 차례의 물난리를 겪으며 동네 전체가 초토화됐던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는 하천 범람을 막겠다며 설치한 시설이 오히려 피해를 키웠었죠.당시 행정 당국은 조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었는데요.1년만에 현장은 얼마나 달라졌을지, 취재진이 다시 찾았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1년 전...
주지은 2026년 07월 22일 -

장윤기, 오늘(27) 3차 공판, '납치계획 정황' 대화록 증거 인정
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를 계획했다는 정황이 담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재판 증거로 인정됐습니다.이에 따라 오늘(27) 오전 10시에 열릴 장윤기에 대한 세번째 공판에는 장윤기 범행의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당시 동료 등 지인들의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됐습니다.이번 ...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해남서 밭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숨져.. 온열질환 추정
어제(25) 오후 3시 15분 쯤 해남 황산면의 한 밭에서 일을 하던 태국 국적의 3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이 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 온열질환을 겪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