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열려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지역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상무시민공원을 후보지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천홍희 2026년 06월 25일 -

'수의계약 몰아주기' 구복규 화순군수 등 10명 검찰 송치
구복규 화순군수와 공무원들이 특정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의계약 사업을 몰아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구 군수를 포함해 담당 공무원 3명과 공사업체 대표, 브로커 등 관련자 10명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
주지은 2026년 06월 25일 -

"음주 강요에 2차 가해까지"…광주 소방관 사망 의혹 '사실로'
(앵커)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른바 '광주 소방관 갑질 사망 사건'의 추악한 민낯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상습적인 음주 강요와 사적 심부름은 물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고인의 심리 상담 기록까지 왜곡해 유포하는 조직적인 '2차 가해'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
박승환 2026년 06월 24일 -

곡성 초등 형제 숨진 테마파크.. 3주 전 점검에서는 '이상 없음'
초등학생 형제 두 명이 숨진 곡성의 한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이 사고 약 3주 전 시행된 정기 점검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곡성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누전 차단기나 조명 설비 등에서 전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경찰...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 -

김순호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경찰 강제수사 돌입
김순호 구례군수의 여동생이 업무추진비를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유용했다는 사건을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그제(23)김 군수 여동생의 주거지와 지난 2024년 12월 200만 원 상당이 한 번에 결제된 구례의 한 식당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김 군수 측은 경찰 조사에서"식당...
박승환 2026년 06월 24일 -

강원 고성군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숨진 채 발견
지난 21일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실종됐던 18살 고교생 A군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소방당국 등은 어제(24일) 낮 12시 24분쯤 해변 인근 해초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실종된 A군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광주의 한 고등학교 3학년인 A군은 지난 주말 길거...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 -

섬 박람회 임박...성패는 결국 '바닷길'
(앵커)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개최 두 달여간 3백만명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이니 만큼관람객들을 섬으로 어떻게 이끌고섬으로 향히는 교통 여건은 충분한지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세계섬박람회는실제로 섬을 무대로 ...
김종태 2026년 06월 24일 -

"음주 강요에 2차 가해까지"…광주 소방관 사망 의혹 '사실로'
(앵커)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른바 '광주 소방관 갑질 사망 사건'의 추악한 민낯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상습적인 음주 강요와 사적 심부름은 물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고인의 심리 상담 기록까지 왜곡해 유포하는 조직적인 '2차 가해'까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
박승환 2026년 06월 24일 -

곡성 초등 형제 숨진 테마파크.. 3주 전 점검에서는 '이상 없음'
초등학생 형제 두 명이 숨진 곡성의 한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이 사고 약 3주 전 시행된 정기 점검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곡성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정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당시에는 누전 차단기나 조명 설비 등에서 전기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한편 경찰...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 -

광주 서구, '황금번호판' 비위 가담 직원 등 14명 경찰에 수사 의뢰
광주 서구는 대행업체 등에 이른바 '골드번호' 차량 번호판을 넘겨주고 접대를 받은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수사 의뢰된 직원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과 공무직 등 14명으로, 이들은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해 3년 간 350여건에 차량번호를 업체에 제공하고 일부는 식사 대접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
주지은 2026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