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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나도 유해 발견..참사 초기 대응 논란
(앵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정부는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수습이 99%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진행된 사고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수습했느냐'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오늘(9) 청와대 앞에...
박종호 2026년 03월 09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사우나권 위조해 수 천만원 챙긴 직원 실형
위조한 사우나 이용권을 대량으로 유통해 수천만 원을 챙긴 40대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 김종석 판사는 지난해 자신이 일하는 사우나에서 동료와 함께 이용권 1만 4천 장을 위조·복제해 판매하고 6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 직원의 항소를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 활용한 광역망 촉구해야"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드는 철도 신설 대신 기존 노선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으로 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9) 성명을 통해 "신설안은 개통까지 20년 이상 걸려 지역 소멸 대응에 역부족"이라며, 기존 경전선과 호남선 등을 활용하면 10년 이내에 '광주-목포', '...
주지은 2026년 03월 09일 -

전남대 연구팀, 암세포에서 항암제 직접 만드는 '나노 플랫폼' 개발
전남대학교 박인규 교수팀이 독성이 없는 재료를 암세포까지 전달한 뒤, 세포 내부 환경을 이용해 항암제를 직접 합성하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이 기술은 암세포 안에서만 촉매 반응을 일으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전신 독성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으로 평가됩니다.실제 동...
김철원 2026년 03월 09일 -

광주서 마약 투약 잇단 적발… 판매책 추적 확대
광주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30대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동료 외국인을 통해 구입한 신종 마약을 투약한카자흐스탄 국적 39살 남성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광주 광산경찰서도 지난해 12월 여자친구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을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 활용한 광역망 촉구해야"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드는 철도 신설 대신 기존 노선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으로 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9) 성명을 통해 "신설안은 개통까지 20년 이상 걸려 지역 소멸 대응에 역부족"이라며, 기존 경전선과 호남선 등을 활용하면 10년 이내에 '광주-목포', '...
주지은 2026년 03월 09일 -

전남대 연구팀, 암세포에서 항암제 직접 만드는 '나노 플랫폼' 개발
전남대학교 박인규 교수팀이 독성이 없는 재료를 암세포까지 전달한 뒤, 세포 내부 환경을 이용해 항암제를 직접 합성하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이 기술은 암세포 안에서만 촉매 반응을 일으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기존 항암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전신 독성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으로 평가됩니다.실제 동...
김철원 2026년 03월 09일 -

"1년 넘게 유해 방치"…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진상규명 촉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오늘(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1년이 지나서야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이 추가 발견된 것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유가족협의회는 "유해와 유류품이 현장에 방치된 것은 정부의 수습 의지가 전무했음을 증명한다"며,의도적인 방치 여부에 대한...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 -

사우나권 위조해 수 천만원 챙긴 직원 실형
위조한 사우나 이용권을 대량으로 유통해 수천만 원을 챙긴 40대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 김종석 판사는 지난해 자신이 일하는 사우나에서 동료와 함께 이용권 1만 4천 장을 위조·복제해 판매하고 6천4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 직원의 항소를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