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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한 외국인 항소심서 감형
말다툼을 벌이던 연인을 살해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는지난해 5월 31일 영암군의 한 아파트에서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 불가능...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보호관찰 피해 잠적한 50대 구속… 집행유예 취소 절차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신고 없이 잠적해 1년간 연락을 끊고 지낸 50대 남성이 광주 주거지에서 검거됐습니다.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음주단속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신고없이 주거지를 옮기고,보호관찰관의 연락을 피하는 등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중국서 짝퉁 가방 밀반입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중국에서 명품 브랜드 짝퉁 가방을 반입해국내에 판매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4형사부는지난 2019년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 100억원 상당의 짝퉁 가방 5천 400여점을 보관했다가 상표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6억 9천여 만원을 선고받은 47살...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4명 사망'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 감정 마무리 단계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참사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주 더 ...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돈 받고 등기 빨리 처리한 법원공무원 집행유예
금품을 받고 등기 업무 편의를 제공한 광주지법 소속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법무사 사무장인 지인에게 70만 원을 받고등기 업무를 천천히 또는 신속하게 속도 조절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공무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재판부는 "등기 처리 속도를 조절한 것은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한 외국인 항소심서 감형
말다툼을 벌이던 연인을 살해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외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는지난해 5월 31일 영암군의 한 아파트에서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 불가능한 중...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부양 힘들어'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에 징역 6년
부양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월 13일 장성군의 선산 인근에서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63살 박모씨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박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유가족도 선처를 호소하고 있...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앵커)어제는 세월호 참사 12년이었습니다.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AI 열풍에 귀한몸'.. 모텔 컴퓨터 그래픽카드 '슬쩍'
(앵커)AI 열풍으로 그래픽카드 같은 핵심 컴퓨터 부품 가격이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노려 숙박업소 객실 컴퓨터에서 고가의 부품만 골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박승환 기자 입니다. (기자)광주의 한 숙박업소 앞.가방을 멘 한 남성이 한참 주변을 서성...
박승환 2026년 04월 16일 -

허위 초과근무수당 청구한 광주시 공무원 26명 검찰 송치
근무 이력을 허위로 작성해 초가근무수당을 받아 챙긴 광주시 공무원 7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앞서 광주 서부경찰서가 같은 혐의로 송치한 19명을 포함해 관련 공무원 총 26명이 검찰에 넘겨지면서 경찰 수사는 종결됐습니다.한편 광주시는 2021년부터 3년간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상당을부정수령한 것으로 드러...
주지은 202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