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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7777' 황금번호판의 비밀… 접대받고 빼돌린 구청 직원들
(앵커)'3333'이나 '4000'처럼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기억하기 쉬운 자동차 번호판을,이른바 황금번호판이라고 하는데요.접대를 받고 이런 번호판을차량등록 대행업체에 빼돌린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3333‥번호판 네 자리가 같거나,4000처럼 천 단위로 떨어지는 차량 번호들.이른바 '황금번호판'...
주지은 2026년 06월 17일 -

벽돌 들고 도심 배회… 40대 특수절도 송치
광주 도심에서 벽돌을 든 채 거리를 배회하다 자전거를 훔쳐 달아난 40대가 붙잡혔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저녁 6시 25분쯤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한 남성이 벽돌을 들고 다니며 행인들을 따라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은 신고자와 함께 주변을 수색한 끝에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던 이 남성을...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 -

김영록 전남지사, 24일 퇴임 후 나주 정착
이달 24일 이임식을 끝으로 8년간의 전남도정을 마무리하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퇴임 후 나주에 정착하기로 했습니다.완도 출신인 김 지사는 본인이 주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현장에서 지역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가정사 등으로 서울에 뒀던 주소지를 이달 말 나주로 이전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김...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세계 49개 인권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본사 책임 촉구
5·18 당일 계엄군 투입과 박종철 고문 사건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을 펼친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5·18기념재단 등 전 세계 49개 인권단체가 미국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형식적 대응에 그쳤다며, 역사적 상처를 상업적으로 활...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 -

[대전] 장마철 타이어 점검..."전기차 더 주의"
(앵커)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운전을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빗길에서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제동거리가 1.7배나 길어져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특히, 배터리가 장착돼 무거운 전기차는 빗길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대전문화방송, 김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5톤 화물차가 넘어져 있습니다.터널 인...
김지혜 2026년 06월 16일 -

[충북]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생태축 잇는 ‘속리산 산양’
(앵커)한때 멸종 위기에 몰렸던 산양이 백두대간을 따라 터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설악산과 오대산, 월악산으로 이어진 산양의 서식지를 덕유산과 지리산 등 남부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인데요.남부권 산양 복원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속리산에서의 방사 현장을 MBC충북, 이승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숲속에 설치된...
이승준 2026년 06월 15일 -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9월부터 전남 전 시군 확대
전라남도가 위기 도민을 위한 생필품지원 사업인 '그냥드림'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합니다.'그냥드림'은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이용자에게 2만 원 상당의 생필품 등을 신속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7개 시·군 대상 시범 운영 이후 7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전남도는 이용자 가운데 270여 명을 ...
서일영 2026년 06월 17일 -

'1004·7777' 황금번호판의 비밀… 접대받고 빼돌린 구청 직원들
(앵커)'3333'이나 '4000'처럼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기억하기 쉬운 자동차 번호판을,이른바 황금번호판이라고 하는데요.접대를 받고 이런 번호판을차량등록 대행업체에 빼돌린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3333‥번호판 네 자리가 같거나,4000처럼 천 단위로 떨어지는 차량 번호들.이른바 '황금번호판'...
주지은 2026년 06월 17일 -

참교육 하려던 삼부자는 처벌 위기..학생들은 여전히 줄담배
(앵커)최근 일탈 청소년들을 이른바 '사이다'식으로 엄벌하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교육당국은 교권 확립을 외치지만 현실은 딴판입니다.어제 집 앞 흡연 고교생들을 훈계하다 조롱을 당해 흉기를 들었던 가족이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렇게 많은 학생이 담배를 피면서피해를 주는 데도 아무런 조...
박승환 2026년 06월 17일 -

세계 49개 인권단체, 스타벅스 '탱크데이' 본사 책임 촉구
5·18 당일 계엄군 투입과 박종철 고문 사건을 연상시키는 마케팅을 펼친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5·18기념재단 등 전 세계 49개 인권단체가 미국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형식적 대응에 그쳤다며, 역사적 상처를 상업적으로 활...
주현정 2026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