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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만 172구.. 장흥군 직영 보호소의 참혹한 실태
(앵커)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 172구가 냉동고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좁은 철장에 수십 마리가 뒤엉켜 방치되면서 새끼 강아지들이 물려 죽는 일이 반복됐고, 기본적인 행정 시스템마저 멈춰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정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코를 찌르는 악취를...
이정호 2026년 09월 03일 -

故 김남주 시인, '남민전 사건' 46년 만에 재심서 무죄
1970년대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이른바 남민전 사건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고(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법 한대균 부장판사는 '과거 수사 과정에서 불법 구금과 가혹행위가 있었던 만큼, 객관적이고 명백한 증거 없이 자백만으로는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양영우 신임 광주경찰청장 취임…"뼈 깎는 성찰과 쇄신 약속"
양영우 신임 광주경찰청장이 "뼈를 깎는 성찰과 쇄신을 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양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일부 경찰 직원의 그릇된 모습으로 시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양 청장은 그러면서 주먹구구식 관행과 안이한 인식을 걷어내 신뢰를...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차량 지원한 우즈벡인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인 'KTJ'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천8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시리아에서 KTJ 무장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친동생의 연락을 받고 가상화폐를 송금하거나, 조직 자금을 보태...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양영우 신임 광주경찰청장 취임…"뼈 깎는 성찰과 쇄신 약속"
양영우 신인 광주경찰청장이 "뼈를 깎는 성찰과 쇄신을 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양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일부 경찰 직원의 그릇된 모습으로 시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양 청장은 그러면서 주먹구구식 관행과 안이한 인식을 걷어내 신뢰를...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 "정부 입장과 무관"
외교부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하에 결정된 사안일 뿐 정부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 문제가 한중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정부의 대만 관련 기본 입...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이슬람 테러단체에 자금·차량 지원한 우즈벡인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단체인 'KTJ'에 자금과 물자를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불법체류자 A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천8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시리아에서 KTJ 무장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친동생의 연락을 받고 가상화폐를 송금하거나, 조직 자금을 보태...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지방분권운동 광주본부, "공공기관 2차 이전 환영한다"
정부가 오늘(3)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과 관련해 지방분권운동 광주본부가 환영성명을 냈습니다.단체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등 정부의 5대 원칙에 공감한다'며 '이번 정책이 단순한 기관 수 맞추기를 넘어 국가 전체의 생산성과 혁신역량을 높이는 국가구조개혁으로 추진되...
김철원 2026년 09월 03일 -

나주 한 창고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오늘(3일) 오전 6시 3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사고로 승용차 1대가 완전히 불에 탔고 2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승용차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9월 03일 -

'스토킹 있었다' MBC 보도에 국수본부장 "강간 오픈 안되게‥"
(앵커)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당시 국수본 지휘라인 4명을 기소했습니다.당시 장윤기 범행 이틀 전 장윤기가 저지른 스토킹 범죄가 있었다는 MBC 보도 직후, 당시 국수본부장이 부정적 여론을 인식해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고 직접 지시한 거로 드러났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
박승환 2026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