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광주천에서 발견된 수달가족 [시청자제보]
광주시 북구 망월동 석곡촌에서 수달 가족 4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시청자 김지원씨가 광주MBC를 통해 제보해온 영상에 따르면어제(25) 낮 석곡촌에서 수달 4마리가 천변에서 노니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김지원씨는 "강아지 산책중에 돌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서 자세히 보니 수달이었다"며"반가운 마음에 '수달이다'라고 외...
김철원 2025년 12월 26일 -

광주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빈발… '전기장판' 사고 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5년간 발생한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58건을 분석한 결과, 전기장판류 사고가 가장 잦았다고 밝혔습니다.전체 화재의 60% 이상은 사용자 부주의가 원인이었는데, 기기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리거나 주변에 가연물을 방치해 불이 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소방당국은 화재 예방을 위해 히터 주...
김철원 2025년 12월 26일 -

법원 "신호수 미배치 사고, 시공사가 전액 배상해야"
관급공사 현장에서 교통신호수를 배치하지 않아 일어난 사망 사고에 대해 시공사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광주지법 김정철 부장판사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모 건설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업체는 공사가 유족에게 지급한 배상금 4천3백여만원을 전액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
김철원 2025년 12월 26일 -

가짜 리딩방에 '미끼' 주식까지... 투자 사기범 잇따라 법정구속
비상장 주식이나 해외 선물 투자를 미끼로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수십 명에게서 10억 원대 돈을 가로챈 사기 일당들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김성준 부장판사는 상장 예정 주식이라며 투자자 27명을 속여 10억여 원을 챙기고 자금을 세탁한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가짜 리딩 방송으로 5천여만 원을 뜯...
김철원 2025년 12월 26일 -

[대구] 홀로 죽음 맞는 '무의탁 빈민' 5년 새 2배
(앵커)얼마 전 대구에서는집 없이 홀로 세상을 떠나간 무의탁 빈민, '홈리스'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홀로 임종을 맞고 시신을 거둘 주변 사람이 없는 무연고 사망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데요.그 실태는 대구문화방송, 손은민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기자)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을 앞두고대구 도심 공...
손은민 2025년 12월 24일 -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성과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최우수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전남대학교병원은'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2.1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전남대병원은 중증 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
이재원 2025년 12월 25일 -

광주진보연대 "군공항 이전 합의,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
광주진보연대가 광주군공항 이전 합의에 대해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광주진보연대는 성명을 통해 광주군공항 이전 합의는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일 뿐, 주민 동의와 사회적 합의가 결여됐다고 지적했습니다.또 최소 10조원에 이르는 이전 예산을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광주시가 충당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성이 없...
이재원 2025년 12월 24일 -

성탄의 의미는 하나!! 메리 크리스마스~
(앵커)어제는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날이었습니다.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축복하는 미사와 예배가 일제히 진행됐고,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는데요.온 누리에 평화를 기원하며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성탄을 축복하는 ...
이재원 2025년 12월 25일 -

눈과 함께 강추위 계속, 최저 영하 11도
강한 바람과 함께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의 기온 분포로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강추위와 함께 눈도 이어져내일까지 전남 서해안 지역에 최고 8cm, 광주와 그 밖의 지역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
이재원 2025년 12월 25일 -

전남 동부권 2025결산 침몰·산재 잇따라‥청산가리 16년만 무죄
(앵커)올 한 해 전남지역에서는산재 사망 사고 등 안타까운 소식이 적지 않았습니다.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으로15년간 옥살이를 한 부녀는재심으로 억울함을 풀기도 했는데요.유민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기자)지난 2월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선체 내부까지 수색이 이뤄졌지만,7명이 숨졌고 실...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