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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염에 농작물 103.7ha 피해..긴급 급수 강화
가뭄과 폭염으로 지역 평균 저수율이 40%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한 긴급 급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광주특별시 관내에서는 벼와 콩 등 농작물 103.7ha가 가뭄과 폭염에 따른 피해를 입고, 가축 32만 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에 따라 특별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인근 양수...
서일영 2026년 08월 13일 -

4명 사망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책임자 수사 일단락
지난해 12월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일단락됐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혐의 등으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발주처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참사 관련자 3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광주 빌라·상가서 담배꽁초 발화 추정 화재 잇따라
어제(12) 저녁 7시 25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보다 앞선 오후 1시 35분쯤에도 광산구 장덕동에서 상가건물들 사이에 놓인 실외기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되살아 난 것으로 보고...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위장 전입 논란'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재공모
광주권 쓰레기 소각장인 광역자원회수시설의 입지 후보지 선정이 내일(14)부터 공개 모집에 들어갑니다.광주특별시는 하루 650톤 처리 규모의 시설 입지 후보지를 내일(14)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60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광주 5개 자치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되는 입지 자치구에는 500억 원 규...
천홍희 2026년 08월 13일 -

4명 사망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책임자 수사 일단락
지난해 12월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일단락됐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혐의 등으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발주처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참사 관련자 3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광주경찰, 여고생 살해 사건 '2차 가해' 댓글 작성자 9명 송치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장윤기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가족과 피해자를 조롱하는 2차 가해성 댓글을 남긴 9명을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혐의 등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경찰은 발견된 2차 가해성 댓글 79건 중 15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 9명을 송치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7명으로 가...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호남 유일 생존 독립운동가' 이석규 애국지사 별세
호남 유일의 생존 독립운동가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8.15광복을 앞두고 오늘(13) 새벽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고인은 광주사범학교에 재학 중이던 1943년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조국독립과 민족의식 함양에 힘썼고, 1945년에는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할 것을 계획했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로로 지난 2010년...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광주 빌라·상가서 담배꽁초 발화 추정 화재 잇따라
어제(12) 저녁 7시 25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보다 앞선 오후 1시 35분쯤에도 광산구 장덕동에서 상가건물들 사이에 놓인 실외기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소방당국은 두 화재 모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되살아 난 것으로 보고...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장성호 저수율 27%... 말라가는 농작물에 농민들 마음도 '쩍쩍'
(앵커)요 며칠 더위가 좀 가셨다지만, 올여름 재난급 극한 폭염에 마른장마까지 겹치면서, 지역의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지역에서 두번째로 큰 농업용 저수지 마저 빠짝 말라 잡초가 자랄 정도입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기자)장성군의 한 농가.뜨거운 뙤약볕 아래 축 처진 깻잎이 쪼그라들 ...
주지은 2026년 08월 12일 -

혈세 들인 캠핑장…예약도 못하는데 누가 이용했나
(앵커)무안전통시장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공공 캠핑장이 있습니다.그런데 문을 연 지 1년 가까이 됐는데도, 예약 방법조차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무안전통시장 입구에 조성된 캠핑장입니다.정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열었고, 5천여만 원...
박혜진 2026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