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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봄이 오고 있지만'..산불 이재민의 막막한 겨울
(앵커)3월이 가까워지며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하지만 산불 피해 주민들이 지나오고 있는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데요.산불에 잃은 집도, 생업도아직 복구하지 못한 주민들이 많습니다.안동문화방송, 김서현 기자입니다. (기자)불이 순식간에 타오르며컨테이너를 새까맣게 녹입니다.* 주민"헉, 뭐야, 저거"지난해 12월...
김서현 2026년 02월 22일 -

아파트서 50m 사다리차 '쿵'..학교 담벼락까지 덮쳐
(앵커)오늘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미터 높이의 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와 초등학교 담벼락을 덮쳤습니다.다행히 방학이고 아침 시간대라 지나는 학생이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3.5톤 사다리차가 아파트 1층에 자리를 잡은 뒤 길이 50미터 사다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하지...
박승환 2026년 02월 25일 -

완도군청 직원, 1억 원대 보조금 횡령..2년간 몰랐다
(앵커)한 군청 직원이 섬 지역 아이들을 위해 쓰여야 할 복지 예산 1억여 원을 빼돌리다 적발됐습니다.서류를 꾸며 본인 가족 계좌로 급여를 챙겨온 건데요.2년 넘게 대담한 범행이 이어졌지만, 군청 내부 시스템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12월, 완도군청 소속 직원의 횡령 사실이내부 ...
박종호 2026년 02월 25일 -

"내 차 손대지 마"… 아파트 주차장 가로막은 수입차
오늘(25일) 오전 한때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급 수입차 한 대가 진입로를 가로막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차량 운전자는 차량 등록을 해주지 않는 관리사무소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통행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차량 앞 유리에는 "차에 손대지 말라"는 메모까지 남겼습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
박승환 2026년 02월 25일 -

'허위 발주' 27억 빼돌린 대기업 직원에 징역 7년 선고
협력업체와 거래를 조작해 회삿돈 27억 원을 가로챈 대기업 직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박재성 판사는2021년 10월부터 3년간 거래처에 물품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아내 명의의 업체를 통해 현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대기업 광주지역 사...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광주 화정동에서 사다리차 넘어져..인근 초등학교 정전
오늘 오전 9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놀이터 시설이 부서지고 전선이 끊겨 인근 주월초등학교가 정전됐습니다.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작업 수칙 미준수, 장비 결함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승환 2026년 02월 25일 -

'허위 발주' 27억 빼돌린 대기업 직원에 징역 7년 선고
협력업체와 거래를 조작해 회삿돈 27억 원을 가로챈 대기업 직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박재성 판사는2021년 10월부터 3년간 거래처에 물품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아내 명의의 업체를 통해 현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대기업 광주지역 사...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에서 30대 추락
오늘(25) 오전 9시 30분쯤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에서 30대 남성이 아래로 추락했습니다.이 사고로 이 남성은 얼굴과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신변을 비관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최근 개청한 해...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내 차 손대지 마"… 아파트 주차장 가로막은 수입차
오늘(25일) 오전 한때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급 수입차 한 대가 진입로를 가로막아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차량 운전자는 차량 등록을 해주지 않는 관리사무소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통행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차량 앞 유리에는 "차에 손대지 말라"는 메모까지 남겼습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
박승환 2026년 02월 25일 -

'허위 발주' 27억 빼돌린 대기업 직원에 징역 7년 선고
협력업체와 거래를 조작해 회삿돈 27억 원을 가로챈 대기업 직원 A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2부는2021년 10월부터 3년간 거래처에 물품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아내 명의의 업체를 통해 현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대기업 광주지역 ...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