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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참사 5주기 "안전 사회" 다짐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쳐9명이 숨진 광주 학동 참사 5주기 추모식이 오늘(9) 오후 4시 10분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참사 발생 시각에 맞춰 진행된 추모식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다시는 평범한 일상이 비극으로 바뀌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한편, ...
박승환 2026년 06월 09일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 책임자 등 11명 구속영장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경찰이 사고 약 6개월 만에 현장 책임자 등 11명에 대한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용접 불량 등 부실시공과 콘크리트 타설 미숙 등을 이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그동안의 수사 결과와 전문기관의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시공사 관계자...
주지은 2026년 06월 09일 -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판 60대 구속
구리 가격 상승세를 노려 전신주에서 구리 접지선을 훔쳐 판 6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와 곡성 일대에서 훔친 전신주 전선에서구리를 팔아 5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경찰은 동종 전과가 있는 이 남성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
주지은 2026년 06월 09일 -

가출 청소년 대상 성착취 일삼은 20대 구속 기소
SNS로 알게 된 가출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매를 하거나 숙소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성착취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 됐습니다.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이 남성의 계좌 추적과 기지국 분석 등 보완수사를 벌여 피해 청소년 2명의 심리적·경제적 취약성을 이용해 가학적인 행위까지 강요한 혐의를 추가로 규명했...
주지은 2026년 06월 09일 -

무면허 중학생 부모 차 몰다 사고…1명 의식불명
오늘(9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14살 남중생이 몰던 경차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보행섬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으며,운전한 남학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중생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6월 09일 -

공원서 처음 본 장애인 기절시킨 20대 무속인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원에서 처음 본 장애인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혐의로 20대 무속인을 구속했습니다.이 무속인은 지난 6일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공원에서 '피해자의 머리 위에 무언가가 보였고, 자신에게 살이 날아와서 범행했다'고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 재...
주지은 2026년 06월 09일 -

법원 "광주시립2요양병원 폐원으로 인한 해고는 정당"
전남대병원이 운영하던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광주시와의 위수탁 계약 종료로 문을 닫으면서 간호사 등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서울행정법원 양상윤 부장판사는광주시립제2요양병원 근로자 등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재심 판정취소 소송에서 "위수탁 계약 종료로 인한 폐원 ...
박승환 2026년 06월 08일 -

상습 파열 상수관로‥ 이번엔 교체 작업 중 물바다
(앵커)여수 도심을 지나는 상수도관이 또 터졌습니다.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하던 중 배관이 수압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한 건데,지역의 낡은 관로로 인한 파열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장 바닥에 뿌연 흙탕물이 흥건합니다.일대는 물바다가 됐고 넘쳐흐...
김하은 2026년 06월 08일 -

[제주]76년 동안 나라 지킨 가파도 해병대 가문
(앵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서 나라를 지키는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시대가 변하면서 조금은 의미가 퇴색한 게 현실인데요.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증조할아버지부터 4대가 해병대에 입대한 가파도 출신 병역 명문가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제주문화방송, 조인호 기자입니다.(기자)현충일을 맞아 제주호...
조인호 2026년 06월 07일 -

[대전]"벽에 선 하나 그었더니"..'문콕' 걱정 줄었다
(앵커)운전자라면 한 번쯤 주차선을 맞추느라 애쓴 경험 있으실 텐데요.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문콕' 사고도 골칫거리입니다.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직주차선'이 이런 불편을 줄일 아이디어로 화제인데,비용은 한 명당 6천 원에 불과하지만 만족도는 100%에 가깝다고 합니다.대전문화방송, 이교선 기자입...
이교선 2026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