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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소화포 배치 안 하면 벌금" 소방본부 사칭 피해..경찰 수사
어제(16) 저녁 8시 10분쯤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해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사칭범은 고시원 업주에게"다음 날 점검까지 질식소화포를 설치하지 않으면 28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협박해계약금 명목으로 500여 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용의자 추적에...
박승환 2026년 03월 17일 -

모친 폭행하고 증거 엄폐 시도한 30대 징역형
어머니를 폭행해 금품을 빼앗은 뒤 범행 증거를 숨기려 한 30대 아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 김송현 부장판사는지난해 9월 어머니를 찾아가 손찌검하고, 금품 등을 강제로 빼앗은 뒤 범행 장면 등이 찍힌 CCTV 영상을 챙겨 달아나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아들에...
주지은 2026년 03월 17일 -

불법유턴 택시에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에서 불법 유턴 택시에 치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지난 14일 오후 6시 20분쯤동명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에 치인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의식불명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오늘(17) 숨졌습니다.경찰은 택시 기사를 상대...
박승환 2026년 03월 17일 -

담양서 농기계 깔린 60대 숨져
담양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깔린60대 남성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담양경찰서에 따르면어제(16) 오후 4시 20분쯤담양군 수북면 오정리의 한 도로에서66살 남성이 자신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깔려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경찰은 트랙터 바퀴가 농로에 빠지면서사고가 난 것...
박승환 2026년 03월 17일 -

명품이라더니 짝퉁.. 광주서도 50대 남성 불구속 송치
광주 서부경찰서는유명 브랜드 의류 가품을 정품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패션 행사장에서가품 의료 50여 점을 정품으로 속여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가품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남성이 판매하던 의류를 수거해감...
주지은 2026년 03월 17일 -

광주서 상가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모두 8차례에 걸쳐서구 금호동 일대의 식당과 상가 등에서28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남성은 문단속을 하지 않은 상가만 골라 칩입해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승환 2026년 03월 17일 -

지하철 2호선 얼만큼 지었나?..역 이름 공모도 마감
(앵커)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어느덧 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새 역 이름을 정하기 위한 시민 공모까지 마무리됐는데요.공사는 얼마나 진행됐고, 또 어떤 이색적인 이름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박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19년 첫 삽을 뜬 이후 광주 도심을 따라 이어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광...
박승환 2026년 03월 16일 -

담양서 농기계 깔린 60대 의식불명
오늘(16) 오후 4시 20분쯤담양군 수북면 오정리의 한 도로에서66살 남성이 자신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깔렸습니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3월 16일 -

전남경찰청, 국가 주요 인사 경호 비밀문서 분실
전남경찰청이 국가 주요 인사를 보호하는 요인 경호 관련 비밀 문서를 분실해경찰청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전남경찰청은 지난달 말담당자 인수인계 과정에서비밀 문서로 분류된 경호 관련 업무지침 책자를 분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청은 조사팀을 보내 문서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전남경찰청이 보관 중인 ...
윤소영 2026년 03월 16일 -

[부산] 무허가 동물 카페..고발에도 배짱 영업
(앵커)부산 광안리 번화가에는 지난해 말, 문을 연 한 대형동물 카페가 성업 중입니다.말이 카페이지, 실제로는 동물 전시·체험 시설로 운영돼'동물원'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판매용 동물을 전시하는 거란 논리로,법의 사각지대에서 영업행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부산문화방송 신지혜 기자입니다.(기자)광안리 해변 앞...
신지혜 2026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