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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하기로‥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
신정연 2026년 07월 13일 -

지적장애인 폭행한 복지시설 대표 징역형
자신의 팔을 꼬집으려 했다는 이유로 중증 지적장애인을 폭행한 복지시설 대표에게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전희숙 부장판사는지난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광산구의한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수업 보조 중 지적장애인의 얼굴을 손으로 4차례 때린 혐의로재판에 넘겨진 50대 센터장에게징역 6개월에 집...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통합의대 사실상 무산…목포대 ‘동의’·순천대 ‘부동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전제로 추진돼 온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통합 의대·2개 대학병원’ 절충안에 대해 목포대는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순천대는 구성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동의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통합시는 오늘(13일)밤 11시까지 답...
신광하 2026년 07월 13일 -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하기로‥ "처벌 원치 않아"
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
신정연 2026년 07월 13일 -

이채원양 유족, "부실 수사 규탄.. 장윤기 엄벌"
오늘(13) 오전 장윤기 2차 공판에 앞서 이채원 양 유족과 추모모임은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조직적 수사 은폐 의혹을 규탄하며 사건 전면 재수사와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유족 측은 피해자 유품이 무단 폐기된 정황 등을 언급하며 "가해자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공권력이 비호를 일삼...
주현정 2026년 07월 13일 -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인정
지난 5월 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가 범행 목적이 강간이었음을 처음 시인했습니다.오늘(13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 장윤기 측 변호인은 지난 기일에서 보류했던 강간 등 목적의 범행에 대해 피고인과 협의를 거쳐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으며, 장윤기 또한 재판부의 ...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출몰 잇따라
오늘(13) 새벽 2시 1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 1마리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멧돼지는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포획됐습니다.앞서 어제(12) 저녁 8시 45분쯤에도 광주제2순환도로 금호동 인근에서 멧돼지 1마리가 차량에 치여 죽...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오늘(13) 장윤기 2차 공판…경찰 지휘부 수사 속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대한 2차 공판이 오늘(13)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이번 재판에서는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와 블랙박스 등 핵심 증거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앞서 공판에서 성폭행 목적을 부인한 장윤기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 가운데, 경찰 특별수사단은 휴일인 ...
박승환 2026년 07월 12일 -

후임병에게 총 겨누며 협박한 20대, 징역 1년6개월 실형
군 복무 당시 후임병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광주지법 장우석 부장판사는 지난 2024년 육군의 한 부대에서 후임병에게 경계 근무 중 총을 겨누거나 대검으로 찌를 듯 위협하고, 생활관 내부에서도 추행·폭행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박승환 2026년 07월 10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