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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실종된 '광주권' 존재감
(앵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통합시 진용을 갖추기 위한 가장 큰 고비를 넘긴 셈인데, 정작 이 치열한 논의 과정에서 광주권 시의원들의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
김철원 2026년 09월 15일 -

첨단3지구 21개 구간 도로명 부여 완료…주소체계 일원화
옛 광주와 전남의 행정구역 경계가 맞물려 복잡했던 첨단3지구 일대의 주소체계가 일원화됩니다.광주특별시는 첨단3지구 안팎을 연결하는 총 21개 구간의 도로명 부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치로 오는 10월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 주민들의 전입신고 등 생활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각종 인허가 ...
김철원 2026년 09월 14일 -

통합특별시, 시의회에 조직개편안 수정안 제출
지난주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부결한 추경예산안과 심사를 보류한 조직개편안의 수정안이 다시 제출됐습니다.통합특별시는 하천관리과를 무안청사로 옮기고 교통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 수정안을 시의회 상임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기획재정위원회는 내일(15) 수정안을 심사할 예정인데 서부권 시...
김철원 2026년 09월 14일 -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산 넘어 산'…동·서부 충돌에 광주권 "역차별" 반발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지역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동부권과 서부권이 치열한 기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인구와 행정 수요가 가장 많은 광주권마저 역차별 불만을 제기하며 진통이 거듭되는 모습입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출범 두 달을 넘긴 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 갈등은 동부...
김철원 2026년 09월 11일 -

전공노 광주시지부, "졸속 행정통합이 갈등 키워"…정치권·시장 비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행정 통합 이후 빚어지고 있는 심각한 지역 갈등과 행정 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민형배 시장이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통합을 졸속 추진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있으며, 갈등을 조정해야 할 민 시장 또한 명확한 기준 없는 조...
김철원 2026년 09월 11일 -

광주·서부·동부 줄다리기에…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표류'
오늘(11) 시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처리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입니다.조직개편안을 심사 중인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그제(9)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 간의 조직 배분을 두고 각 권역 출신 시의원들의 이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며 심사 보류를 선언했습니다.광주청사 ...
김철원 2026년 09월 10일 -

전남광주통합시 첫 정례회…민형배 "예산 운용" vs 송형곤 "제도 정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행정통합 이후 첫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예산과 조직개편안 심의에 앞서 송형곤 시의장과 민형배 시장이 각각 발언에 나섰는데, 두 수장이 방점을 찍은 곳은 사뭇 달랐습니다.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옛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
김철원 2026년 09월 08일 -

전남광주특별시, 산하기관 22곳→11곳 통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옛 전남도와 광주시 산하기관 22곳을 11곳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합니다.통합특별시는 기관별 설립과 운영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다음 달이나 11월쯤 의회에 제출하고, 조례가 통과되면 기관장 선임과 본원 위치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 등 통합 대상 기...
윤소영 2026년 09월 06일 -

광주은행 최고 금리 4.7% '통합특별시 사랑적금' 출시
광주은행이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습니다.가입 기간은 12개월이고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금리는 기본금리 연 2.7%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7%를 제공합니다.
정용욱 2026년 09월 04일 -

섬박람회·비엔날레 동시 개막..통합 시너지 낼까?
(앵커)광주와 전남이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국제행사죠.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번 주말 동시에 막을 올립니다.도심의 문화 예술과 남해안의 해양 자원을 하나로 엮어낼 절호의 기회지만,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광주 공식SNS에 올라온 ...
최황지 2026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