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광주MBC는 지역민이 주인이며
지역민을 위한 지역민의 채널입니다.
광주문화방송(주) 대표이사 사장
광주·전남의 대표 공영방송 광주MBC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광주MBC는 1964년 6월 13일 충장로에서 라디오 첫 전파를 발사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70년대 흑백텔레비전, 80년대 컬러텔레비전 시대를 거쳐 2017년 말 UHD 방송을 개시하는 등 방송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상파(DTV, UHD) 텔레비전, 라디오, DMB,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는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는 다정한 벗, 만나면 좋은 친구입니다.
광주·전남 시청자 여러분!
광주MBC는 지역을 대표하는 지상파 공영방송으로서 공적 역할을 다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지역 밀착성을 바탕으로 계층 간, 지역 간 정보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파하는 뉴스와 프로그램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알찬 정보가 담긴 콘텐츠로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견제와 감시, 공정한 보도와 여론형성이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민주·인권·평화의 연대로써 빛고을 광주가 아시아의 ‘빛’이 되는 희망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는 광주MBC의 책임이고 자부심이며 자랑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광주MBC는 지역민이 주인이며 지역민을 위한 지역민의 채널입니다.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대변자이자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광주MBC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