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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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 5.18 역사 왜곡 도서
(앵커)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왜곡.폄훼하는 도서들이각급 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특히, 광주에서도 일부 학교의 도서관 비치 목록에 올라와 있는데요.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의식을 심어줄 우려가 높다는 지적입니다.이재원 기잡니다. (기자)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도서관을 하나로연결하는 ...
이재원 2025년 03월 24일 -
45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 출범…5월 공법단체 빠져
(앵커)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이제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올해 45주년을 맞는 만큼기념행사위원회는 각별히 신경 써서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하지만 5.18 공법 단체들이 행사위원회에서 빠져있어,반쪽짜리 출범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거대한 태극기와 5월을 ...
김초롱 2025년 03월 12일 -
탄핵 반대 집회 이후 광주 안팎에서 논란 계속
(앵커)지난 토요일 광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두고, 광주 안팎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5.18을 겪은 광주에서 굳이 이런 집회를 했어야 했는지,비상계엄과 관련한 증거가 속속 나오는 상황에서대통령을 옹호하는 게 맞는지,비판이 제기됩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 15일 광주 금...
김초롱 2025년 02월 17일 -
대통령 직속으로 조사 뭐하나 권고마다 흐지부지
(앵커)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4년간의 결과물이 공중분해 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보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이런 일, 비일비재 했습니다.5.18 조사위처럼 사건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꾸려진 특별조사위원회가정부에게 일종의 숙제를 제시하는 권고안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임지은 기자가 ...
임지은 2025년 02월 10일 -
보수단체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 예고...광주시 “민주광장은 안 돼”
(앵커)지난 8일 대구에서는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대규모 보수 집회가 열렸는데요.이 자리에서 발언자들은광주 집회 참석 등보수 결집을 강하게 외쳤습니다.하지만 광주 시민단체들은5.18을 겪은 지역에서탄핵 반대 집회를 하는 것에 반발했고.광주시는 특히 5.18민주광장에서의극우 집회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김초롱 2025년 02월 10일 -
4년치 280만 쪽 분량 다 어디로?
(앵커)활동이 끝난 5.18 조사위가 관계 부처에 대정부 권고안을 보내놓고는 '나 몰라라'하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조사 활동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의 문제일 겁니다.4년치 자료만 해도 280만 쪽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량인데,모두 어디에 가 있는 걸...
임지은 2025년 02월 10일 -
대정부 권고안 던져두고.. 받아든 정부도 떨떠름
(앵커)지난해 6월 종합보고서 발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기대와 달리 '용두사미'로 끝나버렸다는 지역사회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었죠. 부랴부랴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권고사항을 제시한 뒤 조직은 와해됐는데요.이 권고사항 보낸 조사위도, 이를 받아든 정부 관계 부처도 반응은 떨떠름합니...
임지은 2025년 02월 06일 -
"나도 5.18 성폭력 피해자"...남성 피해자 5명 보상 신청
(앵커)5.18 성폭력과 관련한 남성들의 피해는 그간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5.18 진상조사위원회는성폭력 사건 16건을 밝혀냈지만,남성 피해는 규명하지 못했는데요.현재 진행 중인 8차 보상에서 남성 대상 성폭력 사례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고,또 다른 피해자는 자신이 겪은 피해를 취재진에게 구체적으로 증언했...
김초롱 2025년 02월 05일 -
5.18 보상 절차, 성폭력 피해자 고통 가중
(앵커)1980년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은피해자들의 일생에 걸쳐심각한 피해를 끼쳤습니다.하지만 제대로 된 보상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피해자가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피해 사실을 입증해 내야 하는 데다, 지금의 보상 기준은이런 내용을 다 포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김초롱 기자의 보...
김초롱 2025년 02월 03일 -
5.18 성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 계속..'열매' 본격 활동 시작
(앵커)5.18 성폭력 피해자들은40년 넘게 끔찍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시작 단계인 데다, 국가배상과 보상, 명예 회복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피해 당사자들은 직접 모임을 만들어연대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20명가량 되는 사람들이의자를 동그랗게 ...
김초롱 202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