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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살 주범' 정호용, '사과없이' 사망
(앵커)12·12 군사반란과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 핵심 인사였던 정호용이 어제(13일) 사망했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5·18에 대한 책임 인정이나 공식 사과는 없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두환 신군부 핵심 인사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숨졌습니다.하나회 핵심이자 전두환·노태...
주지은 2026년 09월 14일 -

정쟁 도구된 개헌.. 국민 속인 국민의힘에 "말뿐인 정치 수사"
(앵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 논의는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을 '죄 지우기 도구'로 쓴다는 주장인데요.하지만 국민의힘이 오히려 개헌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승환 2026년 09월 08일 -

5·18 성폭력 피해자 모임 '열매' 성수남 간사 별세
5·18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를 증언하고 진상 규명에 앞장섰던 성수남 씨가 지난 30일 밤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고인은 1980년 항쟁 당시 계엄군에게 당한 피해 사실을 43년 만인 지난 2023년 진상조사위에 처음 알렸으며,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해 피해자 모임 '열매'를 결성했습니다.이후 국가를 상대로 ...
주지은 2026년 08월 31일 -

"망언하면 '파산' 시켜야..이진숙에 '정치적 사망 선고'를"
(앵커)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얼마전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토론회를 주최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정치권의 5·18 왜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왜 이런 망언이 반복되는지 박승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5·18을 재조명하겠다며 뉴라이트 성향의 단체를 국회로 초대해 토론회를 연 국민의힘 이진숙 ...
박승환 2026년 08월 20일 -

5월 단체 "5·18 왜곡 감싸는 게 당론이냐"… 이진숙 징계 거부한 국민의힘 규탄
국민의힘이 5·18 왜곡 토론회를 연 이진숙 의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5·18 공법 3단체가 공동성명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5·18 단체는 어제(18) 공동성명을 내고 역사적 사실 왜곡 행위를 개인의 정치적 표현으로 넘기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5·18은 이미 사법부 판결 등으로 진실이...
박승환 2026년 08월 18일 -

국민의힘, "'5·18 폄훼' 이진숙 징계 검토 안해"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개최로 논란이 된 이진숙 의원에 대해 현재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어제(17) "해당 토론회는 학술행사였고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 입장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하지만 국민의힘 책임당원 3...
주지은 2026년 08월 17일 -

5.18 단체 "학술대회 탈 쓴 5·18 모욕 이진숙 출당·제명해야"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5·18기념재단을 비롯한 20개 단체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5·18을 욕보이는 가짜 학술을 빙자한 왜곡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의원을 출당시키고 국회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도, 포럼을 주최한 단체 또한 역사 왜곡을 멈추고 ...
이재원 2026년 08월 14일 -

이진숙 국회서 5·18 학술 토론..5월 단체 "역사 왜곡"
(앵커)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민주화운동을 대놓고 폄훼하는 극우 토론회를, 그것도 국회에서 강행해 거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행사장 안팎은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항의가 이어졌고, 특히 민주당은 국회를 역사 왜곡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며 이진숙의 즉각적인 제명을 촉구했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이진숙 ...
박승환 2026년 08월 13일 -

'5.18 비하' 배재고 야구부 12명 징계.. 스타벅스 압수수색
5.18민주화운동 비하 구호를 외쳐 공분을 산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대거 징계를 받았습니다.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고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게 교내 중징계를, 이를 따라 외친 10명에게 경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들은 지난 6월 청룡기 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탱크데...
주현정 2026년 08월 05일 -

5·18민주화운동 진압 등 서훈 198건 대거 취소...오월단체, "환영"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등 반헌법적 행위 등과 관련해 부적절하게 수여된 무공 훈·포장 167명, 198점을 취소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해 "오랫동안 누적된 왜곡을 잘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5·18 단체들도 자국민을 진압해 받은 훈장을 바로 잡은 당연한 조치라며 이번 결정을 ...
주지은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