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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1년...광주, 다시 광장에 서다
(앵커)지난 겨우내 불법 비상계엄을 규탄하던 각계각층의 시민들이다시 광장에 모였습니다.여전히 단죄되지 못한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위해다시 목소리를 내자고 입을 모았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2.3 비상계엄 직후 광주 지역에도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하고 1시간 ...
천홍희 2025년 12월 03일 -

비상계엄과 언론, 그리고 '알린다는 것'의 위대함
(앵커)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는 또한 언론인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45년 전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 때 검열과 통제를 받아야 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인데요.1년 전 그 날은 이른 바 사실을 사실대로 '알린다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김철원 보도본부장이 전합니다.(기자)비상계엄...
김철원 2025년 12월 03일 -

5.18성폭력 피해자지원법, 지역의사제 법률안 본회의 통과
5.18 성폭력 피해자 지원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국회는 어제(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란 법률개정안' 등 여야가 합의한 법안 등 95건을 의결했습니다.이 법안에는 5.18 당시 성폭력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한편, 의대 정원의 일...
김철원 2025년 12월 03일 -

5.18 당시 전남도청 지킨 고 김동수 열사 추모 벽화 제막
5.18 민주화운동 당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키다 숨진 고 김동수 열사를 기리는 벽화가 고향 마을에서 공개됐습니다.김 열사의 고향인 장성군 서삼면에서는 마을 주민과 모교 후배,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제막 행사가 열렸습니다.이 벽화는 서삼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제작한 것으로 그림과 ...
윤근수 2025년 11월 15일 -

5.18 사적지 옛 광주적십자병원 활용 방안 의견 수렴
광주시가 5.18 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활용 방안을 놓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광주시는 오는 19일 공청회를 열어 옛 적십자병원의 보존과 활용 사업 계획안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광주시는 병원의 역사성을 감안해 본관 외관은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해 헌혈 공간...
윤근수 2025년 11월 10일 -

“국가 책임 묻겠다”…5·18 성폭력 피해자 첫 법정 싸움
5.18 성폭력 피해자들이 45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5.18 성폭력 피해자 모임 '열매'는오늘(7)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80년 5월 계엄군과 경찰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은 오랜 세월, 긴 침묵 속에 살아야 했다"며 "5.18 성폭력에 ...
천홍희 2025년 11월 07일 -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열려
5.18 민주화운동을 전세계에 알린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기리는힌츠페터 국제 보도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대상격인 '기로에 선 세계상'은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자행된 성폭력의 참상을 알린 마리안 게티와 안네스 나밧의 '침묵의 무기'가 수상했습니다.경쟁 부문 뉴스상은지난해 비상계엄이 발령된 국회 현장을 취재한...
한신구 2025년 11월 05일 -

광주 시민단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18 참배 반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일(6)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겠다고밝힌 가운데,광주 시민사회와 5.18 단체들이 위선적 행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단체는 "장 대표는 부장판사로 재직하며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서 전두환의 불출석을 허가해 재판을 사실상 지연시켰고, 내란 주범인 윤석열의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고 발...
천홍희 2025년 11월 05일 -

9개월 동안 '5·18 왜곡' 댓글 8천 여건
지난 9개월 동안 인터넷 포털 댓글 창에서 8000여건에 가까운 5·18민주화운동 왜곡 폄훼 시도가 적발되거나 삭제됐습니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진행한 대형 인터넷 포털 내의 5·18 왜곡 등에 대한조사 결과 7934개의 댓글이 신고됐습니...
이재원 2025년 11월 02일 -

지만원, '5·18 왜곡' 손배소송 2심도 패소
5·18 북한군 개입설이라는 거짓 주장을 담은 책을 낸 지만원에게항소심 법원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광주고법 민사1부는 5·18기념재단과 5·18유공자 등 13명이‘북조선 5·18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라는 책을 펴낸 지만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 ...
주현정 2025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