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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켜라" 5·18단체 국회서 국민의힘 개헌 동참 촉구
5·18민주화운동 단체들이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동참을 촉구했습니다.단체는 오늘(23) 국회 본관 앞에서 '부마·5·18 헌법 수록 촉구' 피켓을 들고, 본회의장으로 입장하는 야당 의원들을 향해 대선 공약이었던 개헌 약속을 지키라고 압박했습니다.우원식 국회의장도 현...
박승환 2026년 04월 23일 -

'5.18 46주기' 정영창·신도원·임택준 3인전
(앵커)광주의 오월은 민주와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의 상징일 뿐 아니라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기도 합니다.회화와 미디어, 행위예술의 중견 작가 3명이 각자의 기억과 감각으로 46주기를 맞는 광주의 오월을 열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작품 속 기억의 공간은 붉은빛입니다.화면 가득 흐르는 물은 생명...
박수인 2026년 04월 21일 -

부마 거쳐 광주로..우원식, '영호남 개헌 연대' 박차
(앵커)지난주 국민의힘의 텃밭인 영남에서 '부마항쟁 정신'을 강조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어제(21)는 광주를 찾았습니다.오월영령을 참배하고 5·18 최후의 항쟁지를 찾아 영남에서 확인한 6월 개헌 동력을광주에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박승환기자입니다. (기자)지난주, 부마민주항쟁탑 앞에 섰던 우원식 국회의장.국...
박승환 2026년 04월 21일 -

광주 찾은 우원식 "개헌 완성 힘쓸 것"
지난주 부마항쟁발원지인 영남을 찾았던우원식 국회의장이 어제(21) 광주를 찾았습니다.우 의장은 어제(21)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최근 원형 복원을 마친 옛 전남도청을 방문했습니다.우 의장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이헌법 전문에 새겨질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21일 -

강기정, "5.18 개헌 추진...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올해 선정"
임기 종료를 두 달 앞둔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개헌 동력 확보와 군공항 이전 부지 연내 선정 등 시정 현안 완수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어제(21) 기자회견을 가진 강 시장은 "5·18 정신의 헌법 수록 기회가 눈앞에 온 만큼, 개헌에 동참할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홍희 2026년 04월 21일 -

'5.18 진실' 세계에 알린 패리스 하비 목사 별세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섰던 패리스 하비 목사가 지난 15일 미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북미한국인권문제협회를 이끌며 전두환 군부의 탄압과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폭로했던 고인은 5.18 직후 수배를 피해 망명길에 올랐던 윤한봉선생의 미국 밀항을 도왔고 1980년 사형 선고를 받...
김철원 2026년 04월 20일 -

5·18정신계승위원회, 국회에 개헌 착수 촉구
광주시 5.18정신계승위원회가국회에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20)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국회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 의결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며이같이 밝혔습니다.한편 광주 5월 단체와 부산·마산 부마항쟁 단체 관계자들은 오는 ...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한걸음더]"국민적 합의는 끝났다" 5·18 헌법 수록, '국힘'만 남았다
(앵커)5.18 정신과 부마항쟁 등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명확히 새기자는 개헌안.국민의힘은 여전히 국민 동의와 시기 문제를 이유로 발을 빼고 있는데요.과연 실제 민심은 어떨지,주지은 기자가 한걸음더 들어가살펴봤습니다.(기자)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을 다시 써서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자는 개헌안이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경남] 부마항쟁지 찾은 우원식 "부마항쟁 헌법 전문에 담자"
(앵커)그러는가하면 개헌에 앞장서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부산, 창원을 찾아 5.18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담자고 강조했습니다.개헌 반대 당론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대신해부마항쟁지역의 민심부터 설득하기 위한 행보로 읽힙니다.이어서 MBC경남, 윤주화 기자입니다....
윤주화 2026년 04월 17일 -

[단독] 5·18은 '운동', 부마는 '항쟁' 개헌안 명칭 논란
(앵커)얼마 전 발의된 개헌안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담기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큽니다.하지만, 명칭을 두고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개헌안에 부마는 '항쟁'으로 표기된 반면, 5·18은 '민주화운동'으로 명시됐기 때문인데요.왜 이런 표현의 차이가 발생한 건지, 개헌 과정에서 명칭 수정은 현실적으로 가능...
박승환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