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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나도 유해 발견..참사 초기 대응 논란
(앵커)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정부는 사고 발생 보름 만에 '수습이 99%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습니다.그런데 최근 진행된 사고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되고 있습니다.'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수습했느냐'는 유가족들의 절규가 오늘(9) 청와대 앞에...
박종호 2026년 03월 09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반도체' 유치..통합특별시 명운 걸렸다
(앵커)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은 역시 경제와 일자리입니다.통합 특별법에는 이미 '반도체 산업 특례' 조항이 명시돼 법적 근거까지 마련됐는데요.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산업 시설이 옮겨가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면서, 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전남 지역의 반도체 산단 ...
김윤 2026년 03월 09일 -

지역현안 해결사 '지정기부', 아이디어는 좋은데..
(앵커)고향사랑기부제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자치단체들의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지정기부는 모금이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섬을 오가는 여객선은 주민들의 일상과 관광·물류를 떠받치는 ‘생명선’입니다.하지만 섬 인구기 줄고 ...
문연철 2026년 03월 08일 -

항공 승객 늘고 국제행사 예정.."국제 공항 기능 시급"
(앵커)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전반적으로 줄고 있는데도 여수공항 승객은 늘고 있습니다.항공 수요 기반이 안정적이고 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인데요, 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까지 앞두고 있어서 여수공항을 국제 공항으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해들어 이달...
김종태 2026년 03월 08일 -

세풍산단, "특별시 첨단 클러스터로 조성"
(앵커)광양만권의 핵심 입지이면서도 15년 넘게 조성이 지연됐던 세풍일반산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전라남도가 민간 개발 대신 직접 예산을 투입하는 공영 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틀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는데요.이차전지는 물론 반도체 산업까지 품겠다는 전략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양만...
김주희 2026년 03월 06일 -

통합특별시 첫 국제행사..."우려 많아, 준비 부산"
(앵커)여수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여수에서 또 하나의 국제 행사인 '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에 열립니다.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로 열리게 되는데요,섬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통 접근성 확보가 성공의 열쇠로 꼽히는 가운데, 다소 늦은 공정률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입니다.김종태 기자가 ...
김종태 2026년 03월 05일 -

지인 불법 인출 도운 신협 직원.."천만 원 드릴게" 무마 시도까지
(앵커)전남의 한 신협 직원이 거래가 정지된 법인 계좌를 임의로 해제하고 거래 내역까지 무단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로 인해 피해 업체는 영업 중단에 매출 손실까지 입었는데요.사태가 커지자 신협은 현금을 들고 찾아와 사건을 무마하려 하기까지 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최근 법인 계좌를 ...
박혜진 2026년 03월 05일 -

"노동 착취" vs "사실 아냐"... 법무부 실태 조사
(앵커)부족한 농어촌 일손을 돕기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둘러싸고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인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필리핀 출신 근로자가 하루 12시간 이상의 노동과 CCTV 감시를 견디다 못해 고용주를 고발했는데요.업체 측은 명백한 거짓이라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
박현주 2026년 03월 06일 -

의회 기능 없는 '반쪽 청사'..."청사 재배치 시급"
(앵커)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 특별시의새로운 쟁점으로 통합시의회 소재지가 떠올랐죠.특별시의 3개 청사 가운데 한 곳인전남 동부청사에는 '의회' 자체가 없어,기능 보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동부청사 한쪽에 마련된 작은 접견실.'전라남도의회'라는 로고...
최황지 2026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