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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4천800억 투자…‘미래차 강판’ 승부
(앵커)포스코가 4천800억 원을 투자해 광양제철소에 9년 만에 새로운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장을 짓습니다.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글로벌 철강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자동차강판으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포스코 광양...
김주희 2026년 09월 11일 -

"감기약 달랬더니 피임약을"… 초등생 복용 뒤 병원행
(앵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감기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피임약을 사 먹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약을 먹은 학생은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는데요.피해 학생 부모는 나이 확인도 복약지도도 없었다며 약사를 경찰에 고소했고, 약국 측은 학생이 약 이름을 직접 말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
김하은 2026년 09월 14일 -

연륙교만 달리는 여수 경도…'투자 약속' 지켜질까
(앵커)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10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섬으로 들어가는 연륙교 공사는 절반을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섬 안의 핵심 관광시설은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국동항에서 뱃길로 5백여미터 떨어...
김종태 2026년 09월 15일 -

에너지 전환, 시민이 배운다..'기후에너지학교' 개강
(앵커)기후변화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너지 문제가 우리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에너지 전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배우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학습 과정도 생겼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정부의 메가프로젝트의 큰 축을 맡게 된 전남광주통...
허연주 2026년 09월 11일 -

"신고 빨랐다면…" 진도 일가족 사고.. 진도군-리조트 책임공방
(앵커)지난 주말, 진도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이 바다에 빠져 40대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졌습니다.신고가 늦어진 이유와 안전관리 책임을 놓고 진도군과 리조트 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진도 바다에서 일가족이 물놀이를 하다 40대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숨진 건 주말 오후.해경과 진도...
박혜진 2026년 09월 14일 -

“80년 무상임대 끝났다” 백운산 국립공원 촉구
(앵커)서울대가 80년 동안 관리해 온 광양 백운산의 무상 사용 기간이 올해 말로 끝납니다.지역 시민사회가 서울대의 재 임대에 반대하며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공공관리 체계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16년 동안 이어져 온 백운산 지키기 운동이 중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주희 2026년 09월 11일 -

지진으로 흔들리는 전남..숨은 위험 단층 찾는다
(앵커)최근 해남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죠.정부가 내년부터 해남을 시작으로 전남광주 지역의 활성단층을 찾는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땅속에 남아있는 과거 지진의 흔적을 추적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진의 위험성을 파악하기 위해섭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부터 해남에서는 최대 규모 3.1 지진을 ...
윤소영 2026년 09월 13일 -

"생활권 먼저 하나로"…'여순광 통합' 다시 꿈틀
(앵커)여수와 순천, 광양이 교통과 경제 협력의 보폭을 넓히며 생활권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석유화학과 철강 등 위기에 놓인 주력 산업과 의료 인프라를 살리기 위해, 이제는 진짜 '행정통합'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여수-순천 간 광역...
김종태 2026년 09월 09일 -

요트 타고, 바닷길로...섬박람회장 가는길
(앵커)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흥행 부진에 빠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주행사장인 돌산도라도 관람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육로 대신 요트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해상 관람 코스가 마련됐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여수 엑스포항 요트 계류장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돌산지구 섬박람회장을 찾기 위한 관...
김종태 2026년 09월 10일 -

전세 품귀 장기화..청년·신혼부부 주거사다리 '흔들'
(앵커)아파트 전세 매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특히 목포 등 전남 서부권은 신규 아파트 입주가 사실상 끊긴 데다 기존 세입자들도 계약을 갱신하면서 시장에 나오는 전세 물건 자체가 줄고 있는데요.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목포의 ...
이정호 2026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