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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외치다 태형 90대..가족에게 닿지 못한 훈장
(앵커)광복 8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이 수천 개에 이릅니다.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적이 뒤늦게나마 인정되고 있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윤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영암 구림마을 앞에 우뚝 선 높이 10m의 기념탑.1919년 이곳에...
윤소영 2026년 08월 17일 -

"행동하는 양심" 17년 뒤 다시 만난 김대중
(앵커)오늘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지 17년이 되는 날입니다.통합특별시 출범 속에서 김 대통령이 강조했던 지방자치 정신과 '행동하는 양심'의 철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열린 추모식을 윤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이 추모객들을 맞이합니다.영정 앞에 국...
윤소영 2026년 08월 18일 -

통합 불발 땐 ‘한 대학 평가·선정’…시간이 최대 변수
(앵커)전남 국립의대 추진계획서 정부 제출 마감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신설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두고 경북과 경쟁하는 상황인데,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은 첩첩산중 입니다.급기야 양 대학은 오늘(18) 각자 추진 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전남 국립의대 자체가 무산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
신광하 2026년 08월 18일 -

"일한 적 없는데요?"..나도 모르는 소득에 지원금 '뚝'
(앵커)일한 적도 없는 업체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근로소득이 신고돼 있다면 어떨까요?한 일용직 노동자의 개인정보로 여러 업체가 몇해 동안 근로소득을 허위 신고해 피해자가 근로장려금도 받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온 30대 A씨.2...
박혜진 2026년 08월 14일 -

순천 '공론화' 확대…"갈등 확산 막을 기준 세워야"
(앵커)시민주권시대를 내세운 순천시가 쟁점 현안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는 공론화 행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연향들 공공자원화시설, 오천 그린아일랜드 등 수년째 이어진 첨예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동천을 따라 조성된 푸른 잔디길 오천 그린아일랜드.최근 그린아일랜드 ...
유민호 2026년 08월 17일 -

'COP33' 유치, 다시 뛴다.. "G20과 시너지 가능"
(앵커)여수시가 오는 2028년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이른바 COP33 유치에 다시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최근 수개월 사이 COP 유치를 위한 대내외적인 여건이 크게 바뀐 데다 같은 해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연계하면 개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COP는 전 세계...
김종태 2026년 08월 14일 -

태극기 들고 다시 거리로..10대 소녀들의 항일투쟁
(앵커)광복 81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항일투쟁의 역사를 되짚어봅니다.100여년 전 목포에서는 10대 여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을 외쳤습니다.한 차례로 끝나지 않았던 이들의 항일운동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후배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정명여중 학생들이 교정에 세워진...
이정호 2026년 08월 17일 -

크루즈 호황인데 여수는 2%…"인프라, 쇼핑 열악"
(앵커)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크루즈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하지만 크루즈선 대부분이 제주와 부산으로 향하면서, 여수는 이렇다 할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부족한 쇼핑 시설과 열악한 출입국 인프라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입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박현주 2026년 08월 14일 -

'천만 관광·산단 물류' 체증…"고속도로 개설 시급"
(앵커)한 해 관광객 천만 명 이상 찾는 여수에는 고속도로가 없습니다.여수에 가려면 순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갈아타지만 툭하면 도로 공사와 사고로 차량 정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늘어나는 교통량 수요에 맞춰 순천에서 여수에 이르는 고속도로를 시급히 개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
김종태 2026년 08월 14일 -

"흉물 방치 막자"…폐교 광양보건대 '공공 매입' 제안
(앵커)곧 문을 닫는 광양보건대학교 부지의 공매 절차가 이르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지역 사회에서는 앞서 폐교된 뒤 흉물로 방치된 한려대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부지를 사들여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회생법원으로부터 파산 선...
김주희 2026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