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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협 초매식..."올해는 풍어와 만선을"
(앵커)반복되는 고수온과 저수온, 적조까지... '기후 재난'을 버텨내는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올해는 재해가 덜하길,풍어와 만선만 있기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렸습니다.새해 첫 경매 현장을최황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새해 첫 수산물 경매장.올해 가장 ...
최황지 2026년 01월 02일 -

2026년 전남, 달라지는 제도는?
(앵커)전라남도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05건을 발표했습니다.경제와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생기는데요.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을 김단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새해부터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 혜택이 더 늘어납니다.전남에서 태어난 출생아가 18살이 될 때까지 매달 20만 원씩 지원하는 출생...
김단비 2026년 01월 02일 -

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 '2년 늦어진다'
(앵커)우여곡절 끝에 확정된여수시 본청사 별관 증축을 위해 부서 이전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하지만, 다음 달 예정됐던 착공은 계획보다 2년 정도 늦어져오는 2028년에나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여수시 본청사 뒤쪽에 있는 2층짜리 별관.부서 이전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은 채건물이 텅 비어 ...
문형철 2025년 12월 31일 -

AI가 깨운 시간 여행…‘백투더목포’
(앵커)1988년 올림픽 성화봉송 속 목포와2025년 현재의 목포가한 화면에서 만났습니다.AI 기술로 과거를 되살린‘백 투 더목포’ 콘텐츠가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사람들로 가득 찬 인도,성화가 지나가자 박수 갈채가 쏟아집니다.1988년 서울올림픽성화봉송 당시의 목포 거리입니다.정...
문연철 2026년 01월 04일 -

아시아 최초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국내 첫 선
(앵커)휘발유 대신 전기로 달리는 전기차처럼,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기술이 있습니다.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내는'수소연료전지' 기술인데요.이 기술을 자동차가 아닌 선박에 적용해바다에서도 실제로 운항이 가능하다는 인증을받은 배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완성됐습니다.안준호 기자...
안준호 2026년 01월 04일 -

이 대통령도 "일 잘하나보다".. 정원오 구청장을 만나다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보다"라고 평가한 인물이 있습니다.서울 유일 3선 구청장이기도 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인데요.여수에서 태어나,고등학교까지 졸업한 정 구청장을 여수MBC 유민호기자가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유민호 기자] 구청장님 안녕하세요.[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유민호...
유민호 2026년 01월 02일 -

25톤 화물차끼리 추돌..눈길 곳곳 교통사고 "최대 5cm 더 내려"
(앵커)오늘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교통사고도 잇따랐는데요.눈은 내일(3)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출근시간 서해안고속도로 함평IC 나들목 부근입니다.눈발이 거센 가운데 화물차 한 대가 2차로를 모두...
박혜진 2026년 01월 02일 -

"사고 없이 만선하길"..새해 첫 수산물 경매 현장
(앵커)새해를 맞아 한 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이 열렸습니다.어업인들은 안녕과 풍어,무엇보다 안전 조업을 기원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기자)새해 첫 눈이 내린 새벽.해도 뜨지 않았지만 수협 위판장은활기가 가득합니다.병오년 첫 경매인초매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작년 한 해도 수고하셨구요. ...
박종호 2026년 01월 02일 -

목포케이블카 승강장 타일 균열..이용객 대피 소동
(앵커)새해 첫 날부터 목포 해상케이블카승강장 건물 바닥 타일에 균열이 발생했습니다.다행히 붕괴 위험은 없는마감재 하자로 확인됐지만,타일이 깨지는 소리에 놀란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입니다.길게 늘어선 대기 줄 사이로건물 바닥 곳곳이 ...
윤소영 2026년 01월 02일 -

구름도 못 가린 새해 바람들
(앵커)한반도 서남단, 해남 땅끝마을에도 새해 떠오르는 첫 태양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1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속절없이 떠나보낸무안공항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바다와 맞닿은 해남 땅끝 마을.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부터이곳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영하권의 날씨에 매서운 ...
윤소영 2026년 0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