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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 중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진도는...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물건 보냈는데 연락두절" 수출 비상..제조업 94% 타격
(앵커)중동 사태 여파로 전남 지역의 수출 기업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미 보낸 물품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출길이 막히면서 창고에 물량이 쌓이고 있습니다.악화되는 상황에 기업들은 정부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보도에 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영암의 한 자동차 브레이크패드 제조업체.전체...
박혜진 2026년 04월 10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건데요.참사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앵커)어제는 세월호 참사 12년이었습니다.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앵커)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어김없...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 -

대통령 이어 총리까지.."섬박람회 직접 챙기겠다"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이후김민석 국무총리가 여수를 방문했습니다.김 총리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전시장과 교통대책 등을 일일이 따져가며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이재...
김종태 2026년 04월 16일 -

대리 투표 의혹, 전남 민주당 경선 잇단 중단
(앵커)그러는가 하면 민주당의 전남지역 경선은 불법 투표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장성군수 경선과정에서는 경로당에서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한 정황이 포착됐고,화순군수 경선에서도 휴대전화를 수거해 투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결국 두 지역 모두 경선이 중단됐습니다.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이름이 적힌 ...
박승환 2026년 04월 15일 -

깎아준다더니 밤엔 인상‥ 광양만권 "전기료가 큰 짐"
(앵커)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이 밀집한 광양만권이 역대급 불황에 신음하고 있습니다.기업들은 산업용 전기료라도 내려달라며 호소하고 있는데요.당장 오늘(16일)부터 시행될 전기료 개편안을 보면 정부 대책이 현장 상황과 따로 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최근 국회 대정부 질문 현장.권향엽 의원이...
김주희 2026년 04월 14일 -

세월호 기억, 목포에 … 생명기억관 짓는다
(앵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희생자를 기억하고 안전의 가치를되새기기 위한 국가 차원의 기억 공간 조성이본격화되고 있습니다.목포 고하도 인근에는세월호 선체를 보존하고 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입니다.참사 이후 오랜 시간 ...
문연철 2026년 04월 15일 -

명부 유출·금품 의혹...청년 공천 논란까지
(앵커)지방선거 경선과 전략공천을 둘러싸고 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가연일 시끄럽습니다.당원 명부 유출 논란 속에 일정을 단 하루 앞두고 여수 시장 경선이 무기 연기되는 파행을 빚은 데 이어,이번엔 '고무줄 전략 공천' 의혹까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시의원 자 선거구에 출마한...
박현주 2026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