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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뿌리내린 망고농부..'정착'에는 이유가 있다
(앵커)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새 삶을 시작해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특히 귀농 초기 몇 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정착을 좌우하기도 하는데요.진도에서 10년 가까이 애플망고를 키워온 한 농가를 통해 귀농 정착의 조건을 살펴봤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붉게 익은 애플망...
윤소영 2026년 09월 11일 -

평일 관람객 목표 10%… 여수 섬박람회 흥행 비상
(앵커)관람객 300만 명을 자신하며 문을 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부진에 빠졌습니다.평일 방문객 수가 당초 목표치의 10% 수준에 그치면서 기대가 컸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구름 인파를 기대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하지만 개막 초기 받아...
박현주 2026년 09월 10일 -

"매달 75만 원씩 내놔"..브로커가 당당한 이유는?
(앵커)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노동자들을 상대로 임금을 강제 공제하고 여권을 빼앗는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브로커가 경찰에 고소당했습니다.앞서 지자체 인력 송출 과정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인물인데, 제도의 허점을 틈타 노동력 착취를 이어갔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한국에 온 필리핀 계절노동자가...
박혜진 2026년 09월 10일 -

평일 관람객 목표 10%… 여수 섬박람회 흥행 비상
(앵커)관람객 300만 명을 자신하며 문을 연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부진에 빠졌습니다.평일 방문객 수가 당초 목표치의 10% 수준에 그치면서 기대가 컸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구름 인파를 기대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하지만 개막 초기 받아...
박현주 2026년 09월 10일 -

소아과 살리고 장난감 채우고…지역 바꾸는 '고향 기부'
(앵커)인구 소멸의 벼랑 끝에 선 농어촌 지역에서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정책이 있습니다.바로 고향사랑기부제인데요.뻔한 기념사업 대신 필요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지역이 늘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품에 안긴 9개월 된 아기를 달래며 진료를 기다립니다.고흥에서 단 하나뿐인 소아청소년과 의원입...
박현주 2026년 09월 09일 -

쓰레기에서 전기· 열· 가스..순환에너지 뜬다
(앵커)에너지 전환이라고 하면 태양광과 풍력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도 전기와 열, 가스를 만드는 에너지원이 됩니다.목포에서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되돌려 쓰는 순환체계가 하나둘 갖춰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시 위생매립장.땅속에 묻힌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
문연철 2026년 09월 09일 -

여수·광양항 뱃길 넓힌다...2천억 투입 직선화
(앵커)대형 유조선과 화물선이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여수 묘도 앞바다는 항로가 좁고 굽어 늘 아슬아슬한 운항이 이어졌습니다.정부가 마침내 2천억 원을 투입해 이 굽은 뱃길을 곧게 펴는 공사에 들어갑니다.광양항의 물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광양만을 가로질러 대형 유조선과 화물...
김주희 2026년 09월 09일 -

"형님이라 불러"…중1들의 '조폭 행세'
(앵커)서로를 형님이라 부르며 번호와 계급을 매기고, 지시를 어기면 폭행이 이어졌습니다.영화나 드라마 속 조폭 이야기가 아닙니다.광양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른바 '후계자' 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벌인 일이라는데요.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한 무리의 학생들이 식당에 둘러앉아 있습니다.갑자기 한 ...
김하은 2026년 09월 09일 -

첫 '코스트코' 가시화…교통·상생 과제는?
(앵커)전남광주 첫 창고형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순천점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앞서 교통 대책 마련에 들어간 상황인데요.순천시도 입점에 대비해 지역상생협의체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해룡면 선월지구.전남광주 최초로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유민호 2026년 09월 09일 -

홍어 대신 폐그물이 줄줄이..흑산도 홍어잡이 '몸살'
(앵커)흑산도 홍어잡이 어민들이 바닷속에 쌓인 폐그물 때문에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홍어를 잡으려고 낚싯줄을 내리면 고기보다 폐그물이 먼저 걸려 올라올 정도라고 하는데요.이정호 기자가 흑산도 조업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기자)신안군 흑산도 앞바다.홍어잡이 배가 바다에 늘어뜨린 낚싯줄을 끌어 ...
이정호 2026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