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사내하청' 특별채용 첫발…현장은 '싸늘'
(앵커)포스코가 협력사 직원들의 직고용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환영받아야 할 정규직 전환이지만엇갈린 시선 속에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포스코 사내하청 노조는 오히려 고용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상생협의회는 악성 루머가 판단을 흐리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짚...
김주희 2026년 04월 24일 -

소멸 농촌엔 닿지 않는 '햇빛소득마을'
(앵커)농촌 마을에서 전기를 생산해 소득을 올리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본격 추진되고 있는데요.하지만 전력 계통 포화 문제 등 사업 확대를 위한 현실적인 벽이 만만치 않다는지적이 나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 (기자)행정안전부가 최근햇빛소득마을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정부는 행정리 단위로...
박종호 2026년 04월 26일 -

영암군, 빈집 고쳐 '마을 실버타운' 만든다
(앵커)그런가 하면 영암군에서는늘어가는 노인 인구와 빈집을 활용하기 위해마을 전체를 '실버타운'처럼 만들겠다는구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집 입구를 가로막은 커다란 트랙터 한 대.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이 집에는 적막만이 남았습니다.전남 영암군에 있는 이 마을의 인구는 71명.이...
안준호 2026년 04월 21일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공정률 60% 넘었는데… "이제 와서 장소 변경?"
(앵커)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위치를 놓고논란이 뜨겁습니다.박람회 부실 준비가 거론되면서행사 장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건데요과연 타당한 지적인지, 또 박람회 개최까지 불과 130여일 밖에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장소 변경이 가능하기는 한 건지 의문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여수세계섬박...
김종태 2026년 04월 24일 -

의사 없는 섬…보건진료인력이 공백 메운다
(앵커)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섬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신안군이 보건진료인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섰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흑산도 사리 보건진료소.주민들이 진찰을 받고곧바로 약을 받아 나옵니다.멀리 병원을 찾기 어려운 섬에서이곳은 일상적인 치료가 이뤄지는사실상의 ‘생활 의료’ 공간입...
문연철 2026년 04월 24일 -

"나비 날고 연등 밝히고"…주말 다채로운 축제.. 화순 봄꽃 축제 10일 연장도
(앵커)완연한 봄을 맞아 전남 곳곳이 들썩이고 있습니다.특히 화순 봄꽃 축제는 인파가 몰려당초보다 일정을 늘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화사한 봄꽃과 나비가 반기는 생태 축제부터, 기후와 연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까지 주말 가볼 만한 곳을유민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여수세계박람회장에선 '국제 기후 주...
유민호 2026년 04월 24일 -

"감축보다 생존 먼저"…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연
(앵커)석유화학 기업들의 합작 법인 설립을 돕고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석유화학 특별법'이 시행됐습니다.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라는 정부의 강력한 신호인데요. 정작 현장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중동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가 터지면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
김종태 2026년 04월 24일 -

항만 확장 vs 소음 피해..목포항 공사 '갈등'
(앵커)목포 여객선터미널 인근에서 국가 주도의 대형 항만시설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낙후된 목포항을 살리겠다는 취지지만,현장은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과민원으로 공사가 어렵다는 시공사 간의갈등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에서 온 정현아 씨는목포 바다가 보이는 고택...
안준호 2026년 04월 24일 -

'4월 냉해'에 과수원 비상… "재해 보험 필수"
(앵커)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과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전국적인 배 주산지인 순천 낙안면에도 냉해가 덮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데요.해마다 이상기후가 반복되면서 당국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정도라고 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낙안면의 배 농장.어린 열매를 솎는 ...
유민호 2026년 04월 22일 -

쾌속선 줄감척..흑산도·홍도 항로 흔들
(앵커)전남 서남해 대표 섬 관광지인 흑산도와 홍도를 잇는 쾌속선이 줄줄이 멈추면서 뱃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선박 노후화와 수익 악화가 겹치며 관광과 주민 생활 모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한때 관광객들로 붐비던 흑산·홍도 항로.이제는 노후 선박 감척과 경영난이 겹치면서섬을 잇는...
문연철 2026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