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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처녀 수입" 진도군수 제명에도 후폭풍
(앵커)외국인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진도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전남도에 공식 항의한 데 이어, 이주·여성단체들도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양 시도...
윤소영 2026년 02월 09일 -

치료 멈추면 위험하다는데..'증상고정'이 뭐길래
(앵커)산재로 의식불명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습니다.이 환자의 주치의는 치료가 중단될 경우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진단했는데, 근로복지공단의 판단은 달랐습니다.향후 치료 계획을 좌우할이른바 '증상고정' 판단을 두고,환자와 가족은 막막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안준호 기자입니다.(기...
안준호 2026년 02월 05일 -

출소자 직업교육 시설이란 이유로 .. 기술교육원 표류
(앵커)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기술교육원 건립이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출소자 등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인데 안전과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 일반공업지역에 들어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기술교육원 부지입니다.주변은...
문연철 2026년 02월 06일 -

전남 동부는 '산업', 서부는 '청사'에 초점
(앵커)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에도전하는 입지자들 움직임이 분주합니다.동부권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포함한산업 전환 구상, 서부권은 주 청사를 어디로 할 건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도전자 가운데 유일한 동부권 주자로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
유민호 2026년 02월 06일 -

무안군, 인감증명서 부당 발급만 80건..징계는 '0건'
(앵커)무안군 일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농지증명서와 인감증명서 등 민감한 각종 증명서를 무더기로 부당 지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그러나 무안군은 이를 단순 실수라며 모두 시정·주의 조치로 마무리 지었는데요.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나면서 행정 권한 오남용에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
박혜진 2026년 02월 03일 -

"반지하 아파트" 논란...법원, 계약 취소 판결
(앵커)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이시행사 등을 상대로 계약 취소를 주장하며소송을 냈습니다.1층 세대가 모집공고와 달리 반지하 구조라는 점 등이 논란이었는데요.법원이 계약자들의 손을 들어주며시행사 측의 속임수가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인정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입주와 동시에소송이 진행된 한 아파...
김단비 2026년 02월 06일 -

행정통합 전남 22개 시·군 공청회 분석해보니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열린 주민공청회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통합의 효과를 묻는 질문부터 우려와 불신, 지역별 요구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주민 질문들을 분석해보니,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관심사와고민의 지점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최다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다훈 2026년 02월 06일 -

'한국에서 일하다 사지마비'..보호 제도는 유명무실
(앵커)조선소에서 일하다 사지마비에의식불명까지 된 외국인 노동자가 있습니다.가족은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 받기를 원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발목을 잡았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종합병원.우즈베키스탄인 테무르 씨를 처음 본 느낌은생명이 다한 마른 나무를 보는 듯 했습니...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여객선 공영제" 특별법에 포함해야
(앵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다도해의 광역자치단체입니다.하지만,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에는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섬과 바다,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동일한 법 안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충돌하고지역에서 수 년 동안 요구해온여객선 공영제마...
김윤 2026년 02월 05일 -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편차...운영 개선 요구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지역 시군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반면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박혜진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