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권 200mm 물폭탄..바닷물 넘치고 곳곳 침수
(앵커)어젯밤 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특히 목포와 해남 등 서남해안에 최대 2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는데요.만조까지 겹치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항 앞 건어물 상가 거리로 흙탕물이 거세게 밀려듭니다.30분도 채 되지 않아 성인 종아리 높이까지 물이 ...
윤소영 2026년 08월 16일 -

도심엔 물난리, 농촌엔 단비..가뭄 '숨통'
(앵커)오랜 가뭄에 말라가던 농촌에는 이번 비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쩍쩍 갈라졌던 논에는 다시 물이 찼고, 바닥을 드러냈던 저수지에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기자)불과 며칠 전, 쩍쩍 갈라졌던 영암의 한 논.갈라진 틈 사이로 손이 들어갈 정도였습니다.같은 곳을 다시 찾았습...
서일영 2026년 08월 16일 -

홈플러스 영업 재개…'반쪽 정상화' 넘어설까
(앵커)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며 순천과 광양점도 약 한 달 만에 가까스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마트 안은 모처럼 손님들로 북적이며 생기가 도는 모습이었지만, 완전한 경영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육류 코너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김하은 2026년 08월 13일 -

SK, 전남 동부권에 100조 투자..민형배 “AI·반도체 분야”
(앵커) 국립의대 문제로 전남광주 동부권의 소외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4) 민형배 시장이 SK의 동부권 100조 원대 투자 계획을 전격 공개했습니다.의대 문제로 깊어진 동서 갈등을 풀 새로운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
서일영 2026년 08월 14일 -

쩍쩍 갈라진 저수지… 민간 차량 임대해 긴급 급수
(앵커)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한창 알곡이 맺혀야 할 벼가 말라 죽고 밭작물 고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저수지 물이 닿지 않는 논에는 민간 급수차까지 동원해 긴급 대응에 나섰지만 다음 주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지역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김종태 2026년 08월 13일 -

한성숙 총리, 무안공항 방문..재개항 시점은 '안갯속'
(앵커)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 광주특별시를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한 총리는 유가족에게 진상 규명과 부실 수습 문제 등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는데요.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조속한 광주 군공항 이전을 최근 대통령이 지시한 만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
박혜진 2026년 08월 13일 -

"부검 소견은 온열질환"..정부 통계는 왜 빠졌나
(앵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최근 한 외국인 노동자가 무더위 속에서 일하다 쓰러져 숨졌는데요.부검에서는 온열질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정부의 공식 온열질환 사망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폭염 피해 집계의 사각지대를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뙤약볕이 내려쬐는 ...
윤소영 2026년 08월 13일 -

혈세 들인 캠핑장…예약도 못하는데 누가 이용했나
(앵커)무안전통시장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조성한 공공 캠핑장이 있습니다.그런데 문을 연 지 1년 가까이 됐는데도, 예약 방법조차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무안전통시장 입구에 조성된 캠핑장입니다.정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열었고, 5천여만 원...
박혜진 2026년 08월 12일 -

AI가 농사짓는 시대..국가 농업AX 본격화
(앵커)폭염과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농업도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고 있습니다.정부와 광주특별시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국가 농업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는데요.농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강진의 한 파프리카 농장.온실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와 습도, 작물...
서일영 2026년 08월 12일 -

광주 산모도 순천으로… '분만 뺑뺑이' 막은 지역병원
(앵커)출산을 앞둔 산모가 병원을 찾지 못해 거리를 헤매는 이른바 '분만 뺑뺑이'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역의 한 전문병원이 광주 등 대도시의 대학병원조차 외면한 고위험 산모들을 구해내고 있습니다.소멸위기 지역의 산모와 아이를 지켜내는 병원, 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임신 34주 차...
김하은 2026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