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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잠 깬 '둘리사우루스'..신안서 찾은 아기 공룡
(앵커)유명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기억하시죠?이 이름을 딴 실제 공룡,'둘리사우루스'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발견됐습니다.국내 최초의 아기 공룡 화석인데요. 15년 만에 한반도 신종 공룡이 발표되면서 우리나라 공룡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빛이 감도는 암석 위로작...
허연주 2026년 05월 19일 -

"운전직 간부가 화재 지휘"...모순적 인사가 참사 키웠다
(앵커)소방합동조사단이 완도 화재 순직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현장 지휘 실패'를 지목했습니다.특히 당시 지휘팀장이 현장 화재 진압 경험이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간부도 지휘관을 맡을 수 있는 소방 인사 체계의 모순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하지만 소방당국은 이번에도 ‘교육 강화’ 수준의...
박혜진 2026년 05월 19일 -

"광주로 갑시다"..46년 만에 드러난 버스 연대
(앵커)1980년 5월, 계엄군의 총칼에 맞서 광주 시민들이 항쟁을 이어가던 당시,시위대를 태운 목포의 한 시내버스가 광주로 향했던 사실이 사진 자료를 통해 확인됐습니다.고립된 광주를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목포 시민들의 기록을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980년 5월 22일.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로 민간인 4...
윤소영 2026년 05월 19일 -

선거도 없이 66명 당선...민주당 독점 더 강화?
(앵커)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전남에서만 66명의 당선인이 확정됐습니다.계엄 심판론 속에 야당이 후보조차 내기 어려워 지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66명 모두 민주당 소속이어서 일당 독점이 더 공고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이번 지방선거에선 전남지역 66명의 후보가 투표 없이 ...
최황지 2026년 05월 18일 -

6.3지방선거 후보자 10명 중 4명 이상 '전과'
(앵커)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후보자들의 전과와 재산, 세금 체납 기록도 공개됐습니다.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가운데도벌금형과 음주운전 전과가 확인됐고,전남 기초단체장 후보의 절반 가까이가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
서일영 2026년 05월 18일 -

광양 160억 원 문화원 신축..기대 우려 교차
(앵커)광양시가 160여억 원을 들여 광양읍 옛 시장 관사 부지에 문화원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낡고 좁은 시설을 옮기는 문화원 측으로는숙원 사업이지만지역 일각에서는 터의 역사성을 더 살리고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며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광...
김주희 2026년 05월 13일 -

30년 멈춘 목포 공장,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앵커)전남의 대표적인 근대 산업유산인조선내화 옛 목포공장 부지가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30년 가까이 멈춰 있던 폐공장을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인데,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뼈대만 남은 공장 건물과 하늘 높이 솟은 굴뚝....
문연철 2026년 05월 13일 -

전남경찰 언론 대응 통제..전국서도 이례적
(앵커)전남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의 언론 대응을 제한하고, 사건·사고 정보도 전남경찰청을 통해서만 제공하도록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다른 시·도 경찰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방식인데요.이번 조치가 전남경찰청장의 지시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도한 언론 통제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
윤소영 2026년 05월 17일 -

통합 20년, 썰렁한 여수캠…전남대, "특성화하겠다"
(앵커)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합 20주년을 맞았습니다.전남대는 여수를 수산·해양특화캠퍼스로 키우고 순천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세우겠다는 새로운 청사진을 내놨는데, 통합 당시 약속했던 한의대 설립 등의 약속은 지지부진입니다.급기야 '여수대 독립' 요구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20년 전 상생 ...
박현주 2026년 05월 12일 -

'따까리' 논란 김문수 "사과만 할게요"‥ 지역구 의혹엔 '묵묵부답'
(앵커)이른바 '따까리' 발언으로 공분을 샀던 김문수 민주당 의원이 논란 보름 만에 고개를 숙였습니다.형식적인 사과는 마쳤지만, 선거판을 뒤흔드는 지역구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자신의 발언을 '매우 부적절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지난 2...
유민호 2026년 05월 15일